집주인과 마주치는 순간 어색한 미소 짓느라 얼굴 근육 굳을 일 없는, 출입문이 완벽하게 따로 분리된 써리 클레이튼 하우스 베이스먼트 자리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 그리고 라면 끓여 먹고 뒹굴거리기 딱 좋은 아담한 거실 겸 주방이 사이좋게 붙어 있습니다.
남의 빨래 끝나길 기다리며 눈치 게임 할 필요 전혀 없이 혼자 독점하는 전용 세탁기가 갖춰져 있고, 주차 걱정도 덜어낼 수 있게 주차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과금은 알뜰하게 분할 계산하는 방식이라 합리적입니다.
월 렌트비는 1,100달러에 디파짓 550달러로 가성비가 꽤 훌륭한 편이고, 짐 싸 들고 오늘 당장이라도 들어올 수 있는 즉시 입주 조건입니다. 1년 동안 마음 편히 숨어 사실 분을 찾고 있으니 구미가 당긴다면 604-319-9646으로 슬쩍 연락 한 번 넣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