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노른자 땅인 1277 Hornby Street에 갓 지어진 2 Burrard Place에서 테이프 커팅하고 첫 발자국을 찍을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도 쓰지 않은 2026년식 따끈따끈한 새집이라 들어가자마자 럭셔리한 부내가 절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구조는 1베드룸에 덴이 더해진 459스퀘어피트인데, 거실에 슬라이딩 도어가 달려 있어서 문만 슥 닫으면 감쪽같이 독립된 두 번째 침실로 변신하는 기적의 공간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가구 없는 깔끔한 세팅은 월 2,700달러이고, 침구부터 식기, 가전제품까지 호텔급으로 풀세팅된 옵션은 월 2,900달러라서 캐리어 하나만 덜렁 끌고 들어오셔도 바로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집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무려 3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리조트급 부대시설입니다. 얌전한 핑크 덤벨 몇 개 두고 생색내는 일반 콘도 헬스장과 달리, 컨시어지가 상주하면서 무거운 프리웨이트와 파워랙을 넉넉하게 갖춰놓아 제대로 쇠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진짜 랩 수영이 가능한 풀사이즈 수영장과 핫텁, 사우나에 무료 타월 서비스까지 제공되니 헬스장이랑 스파 회원권 비용만 아껴도 월세 상당 부분을 회수하는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운타운에서 귀하디귀한 전용 주차 1자리도 렌트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소 계약 기간은 3개월 고정 후 월 단위로 자동 갱신되며, 반려동물과 흡연은 정중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호텔 부럽지 않은 갓생 라이프를 첫 입주자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간단한 자기소개와 희망 옵션을 곁들여서 편하게 문의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