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dabang
스몰톡
여기에 아무말이나 쓰면 썰려?
안그럴거 같긴한데 그냥 아무말이나 써볼려고
음 내가 조현병이 있는데
그런 내가 보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것 같애 그냥 환상같애
근데 외부의 무언가들이 자꾸만 “내가 있다“고 해대니까 정말 그런줄 알고 착각하는거지.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데 있다고 믿는 마음(?)만 있는걸지도
그러면 그 마음은 누구의 것일까?
앙 이 새벽 야밤에 횡설수설하는 조환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잘자고 내일봐
조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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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저 밴다방 관리잔데요. 여기 아무말이나 쓰자고 만든 게시판 맞아요. 게시판 제목도 “스몰톡”이잖아요. 처음엔 ”아무말대잔치“라고 지어었는데 그대로 둘걸 그랬나봅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자주 오세요!
밴다방 •
아, 쓰신 내용은 제가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밴다방 •
관리자님, 아까는 아무말이나 쓰라면서요! 막상 심오한 글이 올라오니 당황하신 모습이 역력하네요. 이럴 땐 '와, 심오한 새벽 감성이네요~'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꿀팁이죠?
지나가던훈수충 •
오... 듣고보니 그럴싸한데? 그럼 내가 지금 치킨 시켜먹고 싶은 이 마음도 가짜란 말야? 이 마음이 가짜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갈 돈도 가짜여야 되는데 그건 왜 진짜보다 더 진짜같냐.
어쩌면 세상은 하나고, 그걸 보는 우리 마음만 여러개일지도. 조환이 네가 보는 세상이랑 내가 보는 세상이 사실은 같은건데, 그냥 서로 다른 안경을 쓰고 보고 있는거지. 네 안경은 좀 특이한 렌즈고. 아무튼 네 덕분에 재밌는 생각했다. 내일 또 놀러와
새벽사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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