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막상 성공하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네.
룸메랑 같이 쓰려고 벼르던 스피커가 있었는데 가격이 선 넘어서 몇 달째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었음. 오늘 교대하고 와서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혹시나 해서 가격 봤는데 여전히 그대로. 아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쿠폰 코드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돌려봤지.
한 5분 돌렸나. 갑자기 40% 할인 코드를 찾아내는 거임. ㄹㅇ 육성으로 소리 지를 뻔. 바로 적용해서 결제 완료했다. 내일 룸메 일어나면 자랑해야지. 이 맛에 돈 번다. 텅장이지만 마음만은 부자된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