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dabang
스몰톡
내 워크퍼밋의 운명을 쥔 고양이
새벽 두 시, 나는 왜 내 고양이 증명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었을까.
비자 연장 신청하다가 정신줄 놓을 뻔. IRCC 홈페이지는 왜 항상 미로찾기 같을까. 여권 사진 올리는 칸에 우리 집 냥이님 증명사진이 떡하니. 순간 ‘이대로 낼까’ 1초 고민함. 캐나다 공무원들도 고양이는 좋아하겠지.
다행히 마감 1분 전에 제대로 된 사진으로 바꿈. 내 워크퍼밋의 운명은 고양이 발에 달려있었다. 취업보다 어려운 비자 연장. 캐나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ㄱㅁ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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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ㅋㅋㅋㅋㅋ 고양이 사진으로 비자 연장 성공했으면 레전드인데
ㅂㅅ •
저도 얼마 전에 비자 신청했는데, 홈페이지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고생하셨네요
ㅇㅅ •
냥이: '집사야, 내 덕인 줄 알아라'
ㅊ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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