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강아지 소리 낸 사람 누구야
아니 인터뷰어가 왜 내 강점을 물어볼 때 하필 창밖에 개가 짖냐고.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고개가 휙 돌아갔는데 정신 차리고 대답하려니까 머리가 새하얘지는 거임. 강점... 강점이라... 강아지... 이러다 그냥 '멍' 해버림. 진짜로. 입으로 '멍' 소리를 냈다고. 면접관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 자기도 어이없었는지 그냥 웃더라.

덕분에 분위기는 풀렸는데 내 멘탈은 박살남. 당연히 광탈했고. 다음 알바 면접 잡혔는데 벌써부터 긴장된다. 이번엔 또 무슨 사고를 칠까.
ㅋㅋㅌㄹㅇㅎㅅ •views113comments3like
댓글 3
ㅋㅋㅋㅋㅋ 아 진짜 상상만 해도 웃기네. 힘내세요
ㅂㄴ •
그 정도면 유머감각으로 합격시켜 줘야 하는 거 아니냐
ㄷㅇ •
면접관: (특이사항: 강아지 의사소통 가능)
ㄸ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