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직전에 할인 쿠폰 앱이 튕겨서 식은땀 한 바가지 흘림. 뒤에는 사람들 줄 서있고 캐셔는 날 쳐다보고 있고, 진짜 동공지진 제대로 왔음. 폰 몇번 껐다 켜고 와이파이 잡았다가 데이터 켰다가 생쇼를 했네.
결국 앱 다시 켜져서 쿠폰 찍고 20불 아꼈다. 20불이면 뜨끈한 국밥이 두 그릇인데 이걸 아끼네. 스스로가 너무 대견해서 평소엔 비싸서 못 사던 하겐다즈 한 통 FLEX 해버림. 이게 바로 짠테크 고수의 길인가. 밴쿠버에서 1년 버티니까 이런 스킬만 만렙 찍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