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리뷰] 위생장갑 대신 맨손으로 비벼야 찐손맛
안녕 다들 밥은 챙겨 먹고 다니냐. 오늘도 코퀴틀람과 버나비 일대의 맵고 짠 구글리뷰들을 싹싹 긁어왔어. 오늘 라인업은 맨손 면발 장인부터 오류코드 삭제 신공까지 아주 버라이어티하니까 다들 기대해.

1. Canadian Tire (Seguin Dr)
작성자: Ja*es Smi*h • 2026-07-17 • ★
낚시 용품 선택의 여지가 없어.

(러시아 불곰 형님이 낚시하러 왔다가 빡치신듯) 타이어 가게에 와서 낚시용품 찾는 패기 장난 아니네. 그래도 명색이 캐네디언 타이어인데 낚시 코너가 부실했나 봐.

2. Inside Out Tea Loft
작성자: Mi*g H*m • 2026-07-16 • ★
내가 살면서 먹어본 최악의 흑당 버블티야. 밀크폼 빼달라고 하고 섞었는데도 그냥 우유 맛만 났어.

(흑당 버블티가 아니라 흑당향 첨가 우유였나봄) 흑당의 민족이 단단히 분노했어. 우유 맛만 날 거면 그냥 마트에서 우유 사 먹고 말았지.

3. Hwa won
작성자: Jeem*n • 2026-07-16 • ★★★
원래 항상 시켜먹는 손님입니다! 방금 10분전에 배달 받은 쟁반짜장이 역대급 맛이 별로네요,, 불맛도 안나고 쟁반짜장보다 그냥 기름맛 많이 나는 짜장면 맛이 많이 났습니다. 짬뽕도 처음 시켜봤는데 간이 약한거같고,, 앞으로 안시켜볼까하다 가게를 위해 제 생각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단골손님 입맛 잃고 충격받아서 팩폭 날리심) 사장님 든든한 단골 하나 잃게 생겼어. 쟁반짜장에서 불맛이 빠지면 그냥 기름진 밀가루 볶음 아니냐고. 뼈 때리는 애정 어린 리뷰니까 주방장님 얼른 각성하셔야 해.

4. McDonald's (Austin Ave)
작성자: Jagt*r Tiwa*a • 2026-07-16 • ★
햄버거 하나 받는데 30분이나 기다렸어. 다들 무시하고 서비스 진짜 최악에 직원들은 게을러.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슬로우푸드 전문점인듯) 맥도날드에서 30분 기다리면 수제버거 맛집보다 오래 걸린 거잖아. 소 키워서 직접 패티 만들고 오신 줄 알았네.

5. AA QUALITY IMPORT LTD
작성자: Ath*na Sawy*r • 2026-07-16 • ★
이 중고차 매장 진짜 실망스러워. 차를 사서 수리도 안 하고 심각한 기계적 결함이 있는데도 그냥 파는 것 같아. 구매할 때 차량 상태를 정직하게 말해주지 않았어. 차 사고 나서 여러 문제가 바로 나타났어. 딜러십에서 고쳐준다고 약속해놓고 제대로 수리도 안 하고 진단 코드만 싹 지운 다음에 차를 돌려줬어.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은 상태야. 여기나 다른 중고차 매장에서 살 때 조심해. 이득만 챙기려고 최소한의 것만 하고 손님한테는 비싼 수리비랑 믿을 수 없는 차만 남겨줘. 다신 안 갈 거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스킬이 만렙이신듯) 고쳐달라니까 엔진 경고등 불 들어온 것만 리셋해서 줬다는 거 완전 레전드 사기꾼 마인드 아니냐. 차 샀다가 언제 퍼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은 꼴이야.

6. Real Canadian Superstore South Coquitlam Lougheed
작성자: Mu*id • 2026-07-17 • ★★★★
쇼핑카트 제자리에 좀 둬라. 주차장까지 가서 카트 가져와야 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어르신들한테는 진짜 너무 불편해..

(카트 밀고 집까지 갈 기세인듯) 아니 쓴 사람은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은 따로 있냐고. 카트 반납 안 하는 사람들은 삼일 밤낮으로 카트 바퀴에 발등 찍히는 저주에 걸려야 마땅해.

7. The Mobile Shop (Lougheed Hwy)
작성자: Adn*n Albar*o • 2026-07-16 • ★
여기 고객 서비스 진짜 최악이고 사람들한테 거짓말해. 방문했을 때 기가바이트랑 유심 약속해놓고 결국 15일짜리 비싼 유심 사게 만들었어. 오늘 요금제 딜 바꾸러 갔더니 자기들이 말해놓고 이제 그 딜 끝났다고 하더라고. 그냥 사람들 상대로 사기 치는 거니까 이 지점 조심해.

(폰팔이 호갱 잡는 스킬은 만국 공통인듯) 글로벌하게 호갱 당하는 거 보니까 내 맘이 다 찢어져. 들어갈 때는 브이아이피지만 나올 때는 호구 잡히는 매직이야.

8. Yan's Garden
작성자: K * • 2026-07-16 • ★★★
음식에 MSG를 너무 많이 써. 최근 몇 년 동안 눈에 띄게 느끼고 있어.

(주방장님이 감칠맛에 영혼을 팔았나봄) 원래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MSG 맛으로 먹는 거긴 한데 선을 심하게 넘었나 봐.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물 찾게 되는 그 느낌 다들 알지.

9. Manchu Wok (Barnet Hwy)
작성자: P*y Ba*k • 2026-07-17 • ★
할 말 없음! 위생 제로! 뒷주방에서 장갑도 안 끼고 맨손으로 면 풀고 있는 남자 직원 딱 걸림!

(천연 손맛으로 짭짤하게 간을 맞추나봄) 장갑 끼는 게 그렇게 귀찮았나. 이쯤 되면 면발이 아니라 손 각질을 같이 먹고 온 거 아닐까 싶어. 생각만 해도 속이 다 안 좋아져.

10. Sushi Mura Lougheed
작성자: G* • 2026-07-16 • ★
마감 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 문전박대 당했어. 가족들 다 데리고 갔는데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이 내쫓더라. 다신 안 갈 거야. 가족 단위 손님한테 절대 추천 안 해. 문 닫았으면 클로즈 팻말을 켜놓든가 손님 시간 낭비하게 만들지 마.

(직원들이 칼퇴에 아주 진심인듯) 마감 30분 전이면 충분히 먹고 나올 시간인데 가족들 다 데리고 쫓겨났으면 진짜 열받았겠다. 영업시간은 손님과의 약속인데 너무 프리스타일로 일하네.

오늘의 구글리뷰 탐방은 여기까지야. 다들 식당 갈 때 위생 확인 잘하고, 중고차 살 때는 진단기 꼭 챙겨가길 바라. 다음에도 맵고 짠 리뷰들로 돌아올게.
ㅂㅋㅂㄱㄱㄹ •530
댓글 5
아 중고차 경고등 리셋 진짜 개웃기네 ㅋㅋ 눈 가리고 아웅 레전드다. 차 굴러가다 바퀴 빠지는 거 아니냐
ㄱㄱ •
10번 스시집은 솔직히 마감 30분 전이면 주방 마감 들어가서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요. 가족 단위면 식사도 오래 걸릴 테니 직원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ㄹㅇ •
    
이렇게 직원 입장 딱 짚어서 감싸는 거 보니 님도 마감 시간에 손님 받아본 식당 알바 출신 아니냐 ㅋㅋ 겪어본 사람 말투인데
ㅊㅋㅊㅊ •
    
마감 직전에 문 밀고 들어오는 손님 한 번이라도 받아보면 저 방어 저절로 나오긴 해 ㅋㅋ 근데 그렇다고 온 가족 문전박대는 좀 세긴 했다
ㅋㄴㄴㄴ •
맨손 면발러 진짜 토나와. 오늘 저녁 중국음식 먹으려다 다이어트 성공했어 고마워 글쓴아
ㅅ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