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들 잘 지냈어? 밴쿠버 구석구석 숨어있는 기상천외한 리뷰들 또 싹 긁어왔어. 오늘 진짜 레전드 갱신한 곳들 많으니까 다들 팝콘 가져오라고. 바로 시작해볼까.
1. Big Box Outlet Store (Clarke Rd)
작성자: T*a P*y • 2026-08-14 • ★
가게에 들어갔을 때 진짜 충격받았어. 가게는 거의 텅 비어 있었고 엄청 더러웠거든. 물건이랑 선반에 쥐똥 같은 게 있었는데 위생 상태가 심각하게 걱정되더라. 가게 상태가 믿기지 않아서 사진도 찍었어. 비즈니스 하다 보면 힘든 날도 있겠지만 손님이 이런 상태의 가게를 마주해선 안 되지. 청결이랑 해충 문제는 즉각 해결해야 해. 진짜 실망스러운 경험이야. 쥐똥 사진 찍어놨는데 안 올라가네.
(미키마우스가 알바뛰다 흔적 남겼나봄) 아니 무슨 쥐똥을 구경하라고 디스플레이 해둔 것도 아니고. 사진 찍어서 올리려는데 구글이 눈치채고 컷한 게 레전드임.
2. Coffee + Vanilla Café (Austin Ave)
작성자: Je*ny Y*u • 2026-08-14 • ★★
콜드브루 하나 후딱 테이크아웃 하려고 갔어. 손님이 나 하나밖에 없었는데 두 직원이 5분 동안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아는 척도 안 하더라. 자기들끼리 떠들기만 했어. 카페도 귀엽고 지역 예술품도 많고 공부하기 좋아 보이는데 참 안타깝네. 서비스가 개선되길 바라!
(투명 망토라도 입고 들어갔나봄) 카페에 손님 한 명인데 5분 동안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 거의 기싸움 아님? 콜드브루보다 직원들 태도가 더 차가운 듯.
3. Woorinara Korean Restaurant (203 St)
작성자: K*m Rich*rd • 2026-08-14 • ★
지난번에 왔을 때부터 사장님 태도는 전혀 나아진 게 없고 주차도 안내 요원 없어서 까다로워. 음식 질도 별로고 다신 안 올 거임!!!
(화가 잔뜩 나신듯) 주차부터 음식, 사장님 태도까지 삼위일체로 빡치셨음. 발렛 파킹 바라는 거면 좀 오바지만 음식 퀄리티까지 떨어졌다면 손절각이긴 함.
4. Sulbing Café 설빙 (North Rd)
작성자: J*m Lon*ld • 2026-08-14 • ★★
빙수는 괜찮은데 피자를 시켰더니 사진이랑 완전 딴판이야. 디스플레이랑도 전혀 다름. 그냥 그릇에 담긴 떡국 위에 익힌 도우 한 겹 덮어놓은 수준임. 치즈는 거의 없고 어떤 떡은 익지도 않았어. 이건 절대 피자가 아님. 당신이 홈리스가 아니라면 절대 이거 시키지 마.
(퓨전 요리의 이단아가 탄생했음) 떡국 위에 밀가루 덮어놓고 피자라고 우기다니 상상력 무엇. 노숙자 아니면 먹지 말라는 경고문이 진짜 광기 그 자체임.
5. Sushi Mura Lougheed
작성자: Jo*g K*m • 2026-08-14 • ★★★
스시랑 롤 시켰는데 간장이 하나도 안 들어있었어. 진짜 너무 충격받았고 결국 아무 소스 없이 맨 생선을 먹어야 했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하나도 맛없었음.
(간장 없이 회 먹기 챌린지 하신듯) 스시 먹는데 간장을 안 주면 진짜 선 넘었지. 맨입에 생선만 씹으면서 얼마나 눈물 났을지 상상도 안 감.
6. Cafe Dorothy (Pinetree Wy)
작성자: Ha*nah L*e • 2026-08-14 • ★
한국인 남자 직원 서비스가 참 실망스럽네. 계산대에서 꽤 오래 기다렸는데 나를 본 척도 안 하고 손님 응대는 안 한 채 카운터 뒤에서 다른 일만 계속하더라. 짜증 나는 경험이었고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어.
(이 동네 카페 직원들 단체로 시력 잃었음?) 2번 리뷰랑 완전 데칼코마니 아님? 손님 세워두고 딴청 피우는 게 요즘 밴쿠버 카페 트렌드인가 봄.
7. Creekside Coffee Factory - Langley
작성자: Jam*s * • 2026-08-13 • ★★
여기 커피 만들 때 좀 꼼수를 써. 아메리카노에 투 샷 들어갈 줄 알았는데 1.5 샷만 주더라?!? 남은 반 샷은 큰 통에 부어놨다가 다른 손님 커피 만들 때 쓰는 식으로 속이더라고. 크림이나 설탕도 엄청 쪼잔해서 항상 따로 달라고 해야 하고 달라고 하면 무슨 엄청난 부탁이라도 들어주는 양 쳐다봐. 내 입맛대로 커피 먹으려고 카페 간 건데 여긴 아님! 속지 마! 이 카페는 서비스가 정직하지 않아.
(커피 샷으로 영끌 재테크 하심) 0.5 샷 모아서 커피 한 잔 창조해내는 기적의 연금술사 나셨네. 크림 달라고 하면 째려보는 눈빛까지 완벽한 빌런임.
8. Big Way Hot Pot (Coquitlam)
작성자: A * • 2026-08-13 • ★
8월 12일 수요일 밤 8시쯤 갔고 난 이미 대기 명단에 있었어. 기다리고 있는데 안경 쓴 마른 중국인 남자가 오더니 웨이팅도 안 걸고 여기 앉아있으면 안 된다고 엄청 무례하게 소리를 지르는 거야. 내가 바로 대기 명단 보여주고 문자나 전화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하니까 그제야 진정하더라. 내 말은 왜 애초에 무례하게 소리부터 지르냐는 거지. 옆 테이블도 우릴 쳐다봐서 다른 손님들 앞에서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어. 난 절차대로 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인데. 그냥 예의 바르게 대기 명단 보여달라고 말할 수 있었잖아. 그렇게 말할 이유가 전혀 없었어. 엄청 무례하고 실망스러운 서비스임. 손님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으니 제발 제대로 된 서비스 교육 좀 받았으면 좋겠네.
(직원 분노 조절 장치 고장 난 듯) 아니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보는 건 무슨 심보임? 웨이팅 명단 확인하고 태세전환하는 거 진짜 킹받네.
9. Woomi Sushi (McBride Blvd)
작성자: An*a * • 2026-08-14 • ★★
별 5개! 우미스시 도시락 먹으러 자주 와. 특히 비프 테리야키가 맛있는데 한국 불고기 같은 단짠단짠 맛이야. 지난주엔 스시 도시락 먹었는데 생선이 신선하더라. 추천해.
업데이트————-
우미스시 리뷰 바꿀게. 질이 급격하게 떨어졌어. 한 번은 사시미를 시켰는데 자른 모양이 너무 식욕 떨어지게 생겼어. 예전 같지 않더라. 어쩌다 한 번이겠지 싶어서 사진은 안 찍었어. 또 시켰는데 스시 롤에 썩은 아보카도가 들어있었어. 오늘 스시 롤 먹고 나서는 알레르기 반응까지 오더라. 여기 음식 먹고 알레르기 온 건 처음이야. 품질 관리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
(단골손님 흑화 버튼 눌렸음) 별 5개에서 2개로 떡락하는 과정이 너무 슬프다. 썩은 아보카도에 알레르기 콤보라니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끼셨을 듯.
10. Bubble World Coquitlam
작성자: K*m • 2026-08-14 • ★
아주 실망스러운 경험. 바벨 쿠웨이트에서 너무 실망했어. 매니저 태도가 극도로 무례하고 비전문적이더라. 내 불만을 들을 생각도 안 하고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이 정도 명성과 수준의 식당이라면 매니저한테 훨씬 더 나은 서비스와 전문성을 기대하기 마련이잖아. 이렇게 멋진 식당이 손님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매니저에 의해 대표된다는 게 참 안타깝네. 정말 실망스럽고 경영진이 이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매니저의 서비스가 이렇게 형편없다면 맛있는 음식과 예쁜 식당이 무슨 소용이겠어.
(가게 이름도 헷갈릴 만큼 영혼까지 털렸나봄) 버블월드를 바벨 쿠웨이트라고 적은 거 보면 화가 나서 멘탈이 나간 수준을 넘어섰네. 매니저 철벽 방어 스킬이 거의 국대급인 듯.
오늘의 리뷰 구경은 여기까지. 떡국 피자부터 0.5샷 창조 경제까지 진짜 밴쿠버 상인들 스펙타클하지 않냐? 다들 지뢰밭 잘 피해 다니고 다음번에도 얼탱이 없는 리뷰들 한가득 들고 올 테니까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