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오늘도 밴쿠버 교민들 혈압 오르게 만드는 따끈따끈한 구글 리뷰들을 들고 왔어. 식당부터 마트, 병원까지 아주 빌런들이 득실득실하네. 어떤 환장할 일들이 있었는지 같이 구경해 볼까?
1. Sushi Shun (64 Ave)
작성자: Ja*pre*t Si*gh • 2026-08-18 • ★
내가 먹어본 최악의 스시야. 테이크아웃으로 시켰는데 아무 맛도 안 났어.
(무의 맛을 창조해 내는 장인인듯) 간장 안 찍으면 종이 씹는 맛 나는 그런 초밥인가 봐. 내 돈 내고 허무함을 사고 싶을 때 추천할게.
2. Gisa Sikdang 기사식당 (Lougheed Hwy)
작성자: Sa*a Na*i • 2026-08-17 • ★
이 식당은 정책이 너무 깐깐해. 내 딸이 밥 먹는 내내 딸이랑 같이 앉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청구할까 봐 조마조마했어. 그 바람에 애도 밥을 제대로 못 즐기고 나도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최악이었지. 게다가 밥값이 너무 비싸. 애들은 원래 조금 먹는데 어른이랑 똑같은 요금을 받더라고.
(숨만 쉬어도 과금될 것 같은 공포인듯) 아니 뷔페도 아니고 그냥 식당에서 자리 차지했다고 눈치 주는 건 너무 팍팍하네. 밥 먹다 체하면 약값이 더 나오겠어.
3. Nice Meating You BBQ (Clarke Rd)
작성자: 璐* • 2026-08-18 • ★
음식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완전 엉망진창이야. 어떤 여직원 태도가 엄청 불량하더라고. 계산할 때 팁 안 주겠다고 했더니 나랑 다른 손님들 앞에서 나한테 망신을 줘서 너무 부끄러웠어. 그 직원 행동이 진짜 무례하고 불쾌했지. 팁 주는 게 흔한 건 알지만 줄지 말지는 손님 자유 아니야? 그런 선택을 했다고 부끄럽게 만들거나 압박하면 안 되지. 서비스가 구려서 음식 맛까지 다 깎아먹었어. 다신 안 갈래.
(팁에 영혼까지 팔아버린 자본주의 괴물인가봄) 당당하게 팁 요구하면서 진상 부리는 직원은 진짜 선 세게 넘었지. 맛집이라도 저런 취급 받으면 밥맛 뚝 떨어지는 게 국룰이야.
4. MEIRAN 메이란 Korean Chinese Restaurant (Lougheed Hwy)
작성자: 최*주 • 2026-08-18 • ★
오늘 아이들과 함께 중식당을 찾았다가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Fly! Fly!"라고 외치더라고요. 살펴보니 파리 두 마리가 식당 내부를 날아다니고 있었고, 우리가 다 먹고 나갈 때까지 그 파리들은 여전히 가게 안을 휘젓고 있었습니다. 위생 상태에 큰 충격을 받았네요. 음식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짜장면의 면발은 너무 불어 있었고 탕수육은 고기보다 튀김옷이 훨씬 두꺼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직원들의 응대까지 너무 불친절해서 식사하는 내내 마음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은 절대 피하시길 권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파리 특공대가 가게를 점령했나봄) 파리가 사이드 메뉴로 날아다니는 중식당이라니 상상만 해도 입맛이 뚝 떨어진다. 탕수육은 튀김옷만 두껍다니 고기는 스쳐 지나간 수준인가 봐.
5. Nice Meating You BBQ (Clarke Rd)
작성자: Al*ce Ye*ng • 2026-08-17 • ★
나 여기 일주일에 한 번은 오는 단골이야. 바쁠 때 서비스 좀 느려도 다 이해했고 불만 말한 적도 한 번도 없어. 근데 오늘 밤엔 진짜 찐으로 실망했어. 최근에 새로 온 직원이 우리 밥 먹기 시작할 때쯤 테이블에 물을 쏟아서 내 바지가 다 젖었어. 밥 먹는 내내 젖은 바지로 한 시간 동안 앉아있어야 했지. 실수할 수는 있어. 그래서 나도 화 안 내고 가만히 있었어. 근데 치우고 나서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쌩 가버리더라? 그 뒤로도 서비스가 엄청 대충이었어. 꼬치 몇 개를 갖다주는데 뭔지도 안 알려주고 그냥 휙 가버림. 난 양고기 안 먹어서 뭔지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거기다 크리스피 포크 시켰는데 기름진 튀김옷 입힌 비계 덩어리만 오고 고기는 거의 없었어. 결국 다 남겼지. 마지막에 딴 직원이 계산서 가져왔길래 매니저랑 얘기 좀 했더니 10퍼센트 할인에 4달러짜리 음료 하나 빼주겠대. 고기 없는 크리스피 포크 값은 그대로 다 받았어. 내가 화내고 소리 지르면서 깽판 쳤으면 상황이 달랐을까? 단골인데 이렇게 대처하는 거 너무 실망이야. 배려하는 손님을 호구 취급하지 마.
(진상 불변의 법칙에 회의감 느끼는 중이신듯) 매너 있게 넘어가 줬더니 돌아오는 건 비계 덩어리랑 4달러 할인이 끝이라니. 착한 손님 흑화하게 만드는 식당 대처 능력이 진짜 레전드야.
6. Safeway Austin Heights
작성자: L*z Campb*ll • 2026-08-17 • ★★
상추에서 벌레가 나와서 최근에 산 샐러드 싹 다 환불하러 가. 씻지도 않고 검사도 안 하나 봐. 그리고 닭가슴살 9조각짜리 샀는데 어떤 건 핑크빛이고 어떤 건 창백하더라. 오래된 고기랑 새 고기 섞어 파는 거 아닌가 의심돼. 요즘 과일이랑 채소 상태도 완전 메롱이야. 여기 지점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는 갈 때마다 고장 나 있어. 진짜 총체적 난국이야. 매장 관리랑 고객 서비스가 완전 나락 갔어. 차라리 밑에 있는 슈퍼스토어 가는 게 나아. 가격도 랭리 마켓이나 슈퍼스토어에 비하면 완전 바가지야. 여긴 아무한테도 추천 안 해. 사진도 있는데 안 올라가네.
(유기농 단백질 토핑을 무료로 추가해 줬나봄) 아니 샐러드에 벌레는 선 넘었지. 닭가슴살 그라데이션은 무슨 예술 작품 만드냐고. 신선도 나락 간 마트에서 돈 버릴 바엔 진짜 다른 데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
7. CareMart Medical Clinic (Barnet Hwy)
작성자: Mozh*an Kazero*ni • 2026-08-18 • ★★
오늘 리다 페레이두니 의사 선생님이랑 대면 진료가 있었어. 근데 접수처 직원 중 한 명이 나한테 엄청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대하더라. 말투도 너무 프로답지 못했고 나를 완전 불편하게 만들었어.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리뷰 남기기로 결심했지.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인데 서로 존중해야 하는 거 아니야?
(접수처 직원이 분노조절장애 치료가 시급해보임) 아파서 병원 갔다가 직원 태도 때문에 병 얻어서 나올 각이야. 친절함까지는 안 바라지만 기본 매너는 장착하고 출근했으면 좋겠다.
8. Big Way Hot Pot (Coquitlam)
작성자: Dad*y W*t • 2026-08-17 • ★
여기 완전 쓰레기야. 다른 빅웨이 지점은 몰라도 여긴 걸러. 음식은 다 오버쿡이고 웬 애들이 운영하고 있음.
(핫팟 말고 숯덩이 연성 중이신듯) 주방에서 무슨 불장난을 치길래 음식을 다 태워 먹는 거야. 애들 소꿉장난하는 식당에 내 돈 낼 순 없지.
9. Shishlik Grill House (Pinetree Wy)
작성자: Kev*n * • 2026-08-17 • ★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서비스가 엉망이면 답이 없어. 점심으로 디지 시켰는데 저번처럼 고기 적게 주지 말고 신경 좀 써달라고 직원한테 미리 말했어. 연기 자욱한 식당에서 한참 기다려서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 국물을 따라보니까 고기는 진짜 쥐꼬리만 하고 죄다 감자뿐이더라. 직원한테 말하니까 정량이 다 똑같다면서 그냥 먹든가 딴 거 시키래. 그래서 메뉴 바꿨는데 나중에 매니저가 고기 너무 적었던 거 맞다고 인정하고 사과했어. 근데 그 오래 기다린 거랑 번거롭게 한 거에 대한 보상은 하나도 없었어. 제값 다 내고 완전 실망해서 나왔지. 다신 안 가고 남들한테도 비추야.
(고기 숨바꼭질 레벨이 만렙인가봄) 고기 찾으러 돋보기 들고 가야 할 기세네. 쥐꼬리만한 고기 주고 배짱 장사하더니 보상도 없이 입 싹 닦는 건 무슨 심보야.
10. SEPHORA (Barnet Hwy)
작성자: Bel*a Shalm*n • 2026-08-18 • ★
고객 서비스 진짜 대실망이야. 얼마 전에 50달러짜리 기프트카드로 물건 사고 남은 건 신용카드로 결제했거든. 다음 날 물건 하나 환불하러 갔어. 근데 캐셔가 실수해서 내가 이미 버려버린 그 기프트카드로 환불 금액을 넣어버린 거야. 나한테 확인도 안 하고 멋대로 처리했어. 세포라에 여러 번 연락해서 상황 설명했더니 캐셔 실수인 건 인정하더라. 근데 책임지고 해결해 주기는커녕 해결책도 없이 핑퐁만 엄청 쳤어. 레브라는 매니저가 도와주려고 애쓴 건 고마워. 근데 결국 세포라 본사에서는 자기들 실수 책임 안 지고 내 돈 환불도 안 해주고 스토어 크레딧도 안 줬어.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 세포라 고객 서비스 기대치 높았는데 이번 일로 정 다 떨어졌어.
(고객 돈 공중분해 시키는 마술사인듯) 아니 버린 카드에 돈을 쏴버리고 배 째라니 이게 대기업 횡포지 뭐야. 캐셔가 실수해 놓고 고객한테 돈 날리라고 하는 건 어느 나라 법이야.
오늘의 리뷰 탐방은 여기까지! 다들 내돈내산 하면서 억울한 일 안 당하게 눈 크게 뜨고 다니자고. 다음번엔 제발 평화로운 리뷰 좀 가져올 수 있길 바라며, 다들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