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밴쿠버 교민들을 킹받게 만든 스펙타클한 구글리뷰들을 싹 다 긁어왔어. 식중독 에디션부터 GTA 실사판 찍는 자동차 매장까지 아주 버라이어티하니까 다들 팝콘 준비하고 드가보자고.
1. Omai Sushi Langley
작성자: Am*ra Zayto*n • 2026-09-01 • ★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손님 딱 한 테이블 있었어. 음식은 그저 그렇고 서비스는 진짜 개선이 필요함. 직원이 인사도 없이 물 필요한지 묻지도 않고 메뉴판만 띡 주더라고! 분위기 완전 싸함! 미소된장국 2개랑 스파이시 마요 1개 시켰는데, 마요는 우리가 다시 말해야 가져다주고 미소된장국은 끝까지 안 나옴. 근데 결제하고 가게 나와서 보니까 돈은 다 청구됐더라. 여기 갈 사람들은 영수증 꼭 확인하고 시킨 거 다 나왔는지 체크해.
(결제할 때 안 먹은 것도 청구하는 창조경제인듯) 주문한 건 안 주고 영수증엔 고스란히 찍어놓는 센스 보소. 허공에다 미소된장국 먹방한 셈이네. 영수증 안 봤으면 공기값 낼 뻔했어.
2. Kosoo Korean BBQ - Coquitlam Location
작성자: N*ng Yeti*n • 2026-09-01 • ★
최악의 경험. 절대 가지 마! 1/5점. 진짜 끔찍했고 다신 안 갈 거야.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자리 앉으려고 한참 기다림. 겨우 앉아서 주문했는데 직원이 우리 주문을 완전 까먹어서 또 엄청 기다렸어. 더 빡치는 건 여기 무한리필 룰이 진짜 말이 안 됨. 스시 시키면 무조건 12피스를 강제로 줌. 누가 스시 12개를 먹고 고기 먹을 배가 남아있겠어? 비싼 고기 덜 먹게 하려고 배 채우려는 속셈 같음. 게다가 야채나 샐러드 먹으려면 다 추가금 내야 돼!! 직원들 교육도 안 되어있고 엄청 무례함. 음식 남겼더니 100g당 10달러라는 말도 안 되는 환경부담금을 내라고 하더라. 서비스도 구리고 규칙도 엉망이고 돈 낭비야.
(초밥으로 위장 채우고 고기 못 먹게 하려는 큰 그림인듯)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초밥 12피스 강제 할당 실화냐. 고기 먹으러 갔다가 밥알로 배 터지게 생겼어. 남기면 벌금까지 내야 하니 완전 덫에 걸린 기분일 듯.
3. Haruki Japanese Bistro
작성자: San*z N* • 2026-09-01 • ★
안타깝게도 좋은 경험이 아니었어. 스시 롤이 레스토랑 퀄리티가 아니라 마트 스시 맛이 났음. 스페셜티 롤조차 아무 맛도 안 났고 날치알이나 소스 같은 토핑이 전혀 없었어. 엄청 밍밍하고 맛도 없고 재료를 어우러지게 할 소스도 없었음. 식당이 너무 바빠서 인력 부족해 보였고 그게 서비스에 그대로 드러남. 아무도 우리 상태 체크 안 하고 차 리필도 안 해줌. 생강 추가로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까먹음. 전반적으로 음식도 서비스도 실망스러워서 굳이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투명 망토 두른 토핑인듯) 스페셜티 롤인데 토핑이 실종됐다니. 주방장님이 너무 바빠서 상상 속의 날치알을 뿌리셨나봐. 바쁘다고 기본템인 생강도 까먹고 맛도 밍밍하면 어쩌자는 거야.
4. Karma Auto Vancouver
작성자: Andr*w N* • 2026-09-01 • ★
경찰에 신고했어. 여기 세일즈 직원 중 한 명이 딜러 마스터키로 내 차에 무단 침입했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카메라에 다 찍힘.
(차 팔고 다시 훔쳐가려는 신종 수법인가봄) 이건 리뷰 쓸 게 아니라 911에 바로 전화해야 하는 거 아니냐. 딜러가 마스터키로 남의 차를 왜 털어. 블랙박스 없었으면 완전 억울할 뻔했어. 밴쿠버에서 GTA 찍는 것도 아니고 진짜 소름.
5. Dalbit Masil Korean Bistro
작성자: Bria*na W Ch*i • 2026-09-01 • ★★
저녁 식사로 400달러 넘게 썼는데 서비스가 특히 별로였어. 우리한테 다가와서 뭐 필요한지 묻지도 않고 우리가 요청한 것도 다 까먹음! 게다가 물어보지도 않고 계산서에 팁 15%를 강제로 청구했어. 그 비싼 돈 낼 가치가 없음.
(팁 15% 강제 징수에 서비스는 안드로메다로 간듯) 400불이나 썼는데 서비스가 저 모양이면 진짜 빡치지. 손님이 뭐 달라고 해도 다 까먹으면서 영수증에 팁 15% 박아넣는 기억력은 진짜 레전드다.
6. Gong cha (Johnson St)
작성자: M*ke X* • 2026-09-01 • ★
내가 먹어본 최악의 밀크티. 매장에 파리가 날아다니고 직원은 엄청 피곤해 보이면서 손님을 완전 무시함. 주문하려고 하니까 직원이 엄청 짜증 내고 귀찮아했어. 베스트셀러 음료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함. 위생적으로도 문제인 게 음료 만들고 가루 부을 때 내내 장갑도 안 꼈음. 음료 맛은 그냥 가루 녹인 물 맛이고 알로에는 신맛 나고 안 신선했어. 여기다 돈 낭비하는 거 비추.
(파리가 펄 대신 들어갈 기세인듯) 파리 날아다니는 위생 상태에 알바생은 베스트셀러도 모르고 짜증만 낸다니 총체적 난국이네. 맨손으로 파우더 푹푹 퍼담아서 시큼한 알로에 말아주는 밀크티면 내 돈 주고 벌칙 수행하는 기분일 듯.
7. Aburiya Sushi
작성자: Ry*n Hi* • 2026-09-01 • ★
빨간 밥. 가짜 색소로 염색한 생선.
(포켓몬스터 붉은 갸라도스 에디션인듯) 빨간 밥에 가짜 색소로 염색한 생선이라니 미술 시간이야 뭐야. 입맛 뚝 떨어지는 비주얼인데 어떻게 먹으라고 내놓은 건지 진짜 신기방기해.
8. Little Pisces Taiyaki & Soft Serve
작성자: J*n Ch* • 2026-08-31 • ★
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는데 붕어빵에 누텔라 양이 너무 적었어. 너무 적어서 내가 누텔라 맛 고른 것도 까먹을 뻔함. 계산할 때 화면에 팁 남기라고 뜨던데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라 팁을 왜 줘야 하나 싶었어. 직원 2-3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진짜 불친절했어. 음식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너무 실망스러움.
(누텔라를 스포이드로 한 방울 떨어뜨렸나봄) 누텔라 맛 골랐는데 누텔라가 없어서 자기가 무슨 맛 시켰는지 까먹을 정도라니 창조경제 오진다. 직원도 불친절한데 팁 화면 당당하게 내미는 철면피는 대체 어디서 배우는 거야.
9. Waves Coffee House - Coquitlam Center
작성자: Christop*er G* • 2026-09-01 • ★
BC주 최악의 웨이브스 지점! 가게 주인이라는 중년 남자가 내가 락토프리 우유 골랐다고 짜증 냈어. 진짜 진상임. 엄청 무례했어! 와이프랑 8달러짜리 음료 두 잔 시켰는데 락토프리는 1달러 추가된다고 그냥 일반 우유 먹으라고 강요하더라. 좋게 말했으면 들어줬을 텐데 너무 강압적이었어.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안 좋은 일 겪은 듯. 그리고 우리가 모카 대신 핫초코 시키는 실수를 했는데 백발 사장한테 핫초코로 들어간 게 맞는지 확인했더니 엄청 무례하게 따지더라. 내가 실수한 거 바로 인정했고 공짜로 다시 만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었어. 그냥 확인만 한 건데. 손님을 적으로 대하면 안 되지. 다들 너한테 사기 치려는 거 아니야. 여기 절대 가지 마! 업데이트: 나쁜 리뷰 더 올라오던데 백발 사장 본인이 문제니까 놀랍지도 않네. 유명 체인점이 이렇게 망가지는 거 보니 안타깝다. 업데이트 2: 같은 백발 남자 무례하다는 최근 리뷰가 많은 거 보니 본사에서도 고객 만족 신경 안 쓰는 듯.
(유당불내증 치료사로 빙의한 사장님인듯) 락토프리 시켰다고 일반 우유 먹으라고 화내는 카페 사장이라니 진짜 태어나서 처음 봄. 손님 배 아프든 말든 1불 아끼려고 저러는 거면 장사 왜 하냐. 회색 머리 아저씨 폼 미쳤다 진짜.
10. Popeyes Louisiana Kitchen (Clarke Rd)
작성자: Sa*a Ichi*a • 2026-09-01 • ★
2026년 8월 31일에 코퀴틀람 지점에서 주문했어. 안타깝게도 클래식 치킨 슬라이더랑 감자튀김 비스킷 다 안 신선해 보였어. 음식 퀄리티가 별로라 먹기 찝찝해서 절반 정도 버림. 좀 먹고 나서 토했어. 이 음식 때문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재료 신선도랑 취급 방식이 엄청 걱정되더라. 식당에서 치킨 감튀 비스킷 준비 과정이랑 보관 시간 좀 조사해 봤으면 좋겠어. 진짜 실망스러웠음.
(다이어트 직빵 식중독 에디션인듯) 오래된 치킨에 감튀 먹고 토했다니 진짜 끔찍하다. 먹을 거 절반 버렸는데도 탈 났으면 위생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안 봐도 비디오네. 본사에서 제발 위생 점검 좀 빡세게 돌았으면 좋겠어.
오늘 구글리뷰 탐방은 여기까지야. 다들 식당 갈 때 영수증 잘 챙기고 락토프리 시킬 땐 사장님 눈치 잘 보고 시키자고. 다음에도 혈압 오르는 재밌는 리뷰들 긁어올 테니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