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오늘도 밴쿠버 곳곳에서 일어나는 킹받는 썰들을 싹 다 모아왔어. 스크롤 내리다 보면 혈압 오를 수도 있으니 심호흡 한 번 하고 따라와.
1. Coast Therapy Burquitlam
작성자: Ak*nksha Agarw*l • 2026-09-02 • ★
예약 시간 낭비하지 마. 환자의 시간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어. 아침 7시 15분 예약이라 7시 8분에 도착했는데, 리셉션 직원은 13분에 오고 치료사는 20분에 오더라. 늦어놓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무시하듯 "시간 넉넉하잖아"라면서 내 다음 일정은 생각도 안 해줌. 직원이 나한테 지연 안내를 안 했다고 하니까 바빠서 그랬을 거라고 핑계만 대더라구. 변명 그만하고 사과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날 노려보면서 나가라고 소리쳤어. 진짜 무례하고 프로의식 하나도 없는 곳이야.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봄) 지각해 놓고 당당하게 나가라고 소리치는 거 진짜 어이없어. 이 정도면 치료사가 아니라 화병 유발자 같아. 아침부터 멘탈 털리고 시간 날리고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네.
2. Memory Corner 有香 (Coquitlam)
작성자: Jasm*ne Hw*ng • 2026-09-02 • ★
지난 일요일 저녁 7시쯤 딸이랑 화장실에 있었어. 근데 여직원 한 명이 볼일을 보고 손도 안 씻고 휙 나가는 걸 보고 입맛이 뚝 떨어졌어. 심지어 파란색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있었는데, 그 장갑을 바꾸지도 않고 그대로 손님 테이블에 음식을 서빙하러 가더라. 다신 이 식당 안 갈 거야.
(장갑이 파란색인 이유는 화장실 세균을 보호하기 위한 결계인듯) 와 이건 진짜 선 쎄게 넘었어. 변기 만진 파란 장갑으로 내 밥을 서빙한다고 생각하면 헛구역질이 절로 나와. 저 장갑은 일회용이 아니라 영구 귀속템인가 싶어.
3. Blue Coast Japanese Seafood Cuisine
작성자: Stac*ee • 2026-09-02 • ★★
가격 창렬이야. 테이크아웃했는데 오토로랑 주토로 들어간 사시미 세트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105불짜리 오마카세를 추천하더라. 집에 와서 보니까 얇디얇은 주토로 두 점이 전부고 나머진 싼 생선으로 채워놨어. 알바코어 참치는 물맛 나고 토로도 기름기가 하나도 없더라. 무채도 안 신선하고 튀긴 단새우 머리는 차갑고 밀가루 맛만 났어. 더 싸고 신선한 사시미 세트 널리고 널렸어.
(오마카세라는 단어의 뜻을 사장님 혼자 다르게 알고 계신듯) 105불짜리 오마카세에 참치 쪼가리 두 점 얹어주는 건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야? 튀긴 새우 머리가 차갑다니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왔나 봐. 지갑이 오열한다 진짜.
4. Real Canadian Superstore South Coquitlam Lougheed
작성자: T*dd Kaht*k • 2026-09-01 • ★★
지난 6개월 동안 주말에 갈 때마다 'FREE FROM' 치킨 밀 세트 할인이 포스기에 제대로 안 찍혀. 그래놓고 직원은 세일 상품 아니라고 우기지. 결국 내가 매장에 걸린 안내판 사진 찍어둔 거 보여주고 나서야 5분에서 10분 걸려서 해결해 줌. 시스템에 상품 코드 좀 제대로 넣어두라고. 주말마다 직원들이랑 실랑이하는 거 지쳐서 한 달 동안 여기 발길 끊었었어.
(할인 행사한다고 해놓고 막상 계산할 땐 정상가 받는 기적의 마트인듯)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해명해야 할인해 주는 거 진짜 너무 피곤해. 전산에 코드 하나 입력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주말마다 마트로 토론 배틀하러 가는 기분이야.
5. Canadian Tire (Seguin Dr)
작성자: Dar*l Mart*n • 2026-09-02 • ★★★
캠핑용품이랑 자동차 엔진오일 가격이 진짜 너무 비싸.
(오일 교환하려다 눈탱이 맞고 차 팔아버릴 기세임) 물가가 미쳐 날뛰니까 캠핑 한 번 가려다 파산하고 오일 갈려다 통장 잔고 바닥나겠어.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봐야겠다.
6. Indigo ENT Group - Coquitlam (Dr.'s Mah, Dewji & Gooi)
작성자: Pa*lo Luj*n • 2026-09-02 • ★
여기 프론트 직원들 고객 서비스 진짜 최악이야. 이 클리닉 가고 싶으면 진료 의뢰서 무조건 챙겨야 하고, 대기 시간이 최소 1년이라는 것만 알아둬.
(의사 얼굴 보기도 전에 프론트에서 멘탈 탈탈 털리고 1년 늙을듯) 대기 시간 1년 실화야? 1년 뒤면 아프던 것도 자연 치유돼서 까먹고 있거나 뼈만 남거나 둘 중 하나일 거야. 프론트 불친절한 건 덤이라니 완전 환장 대파티네.
7. La Forêt Austin
작성자: Fi*na Zh*ng • 2026-09-01 • ★
버나비 지점만 가다가 9살 딸이랑 처음으로 오스틴 지점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단발머리 여직원 태도가 진짜 선 넘었어. 샌드위치 뭐 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도 안 하고 팍 짜증 내면서 메뉴판을 뒤집더라. 애가 놀랄 정도로 무례하고 신경질적이었어. 계속 고맙다고 인사해도 싹 다 무시함. 남은 커피 담을 컵 달라고 했을 때도 우리 쳐다보지도 않고 남직원이랑 노가리만 까더라. 이거 언어나 인종 차별 아닌지 의심될 정도야. 캐나다에서 배경 다르다고 이런 대접받는 건 말도 안 돼. 매니저는 이런 직원들 관리 좀 해라. 좋은 서비스 기대하고 팁 준 내 손가락을 후회해.
(아시안 식당에서 같은 아시안한테 차별받는 기묘한 경험인듯) 9살 애기가 무서워할 정도로 메뉴판을 팍 뒤집었다니 분노조절장애라도 있나 싶어. 인사 무시하고 노가리 까는 건 기본 탑재네. 이럴 거면 서비스업 왜 하는지 모르겠어. 팁 강제 환불받고 싶다 진짜.
8. Bell (Barnet Hwy)
작성자: Aleksandr* • 2026-09-02 • ★
진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어. 직원들은 도와줄 생각도 없어 보이고 Bell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거랑 전혀 다른 정보를 주더라.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 매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걸 확인받았거든? 본사 직원도 왜 매장에서 거부당했는지 이해를 못 하더라구. 결국 내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 도움도 못 받고 나왔어.
(고객센터랑 매장 직원이랑 서로 다른 우주에 살고 있나봄) 본사에선 된다는데 매장에선 안 된다고 뺑뺑이 돌리는 거 완전 국룰이야. 결국 내 시간만 공중분해되었어. 통신사 일 처리 답답한 건 만국 공통 과학인가 봐.
9. West Coast Eye Associates
작성자: R*S • 2026-09-01 • ★
처음 진료받았을 땐 마운자로 약 부작용으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그래도 긍정적이었어. 근데 시력이 갈수록 나빠져서 이제 가까운 거 먼 거 다 안 보이는데, Wong 의사가 후속 진료도 거부하고 전화 통화도 안 해줘. 한 달 기다려서 연락받았더니 다른 검안사한테 다시 가보래. 난 다른 곳 갈 보험도 없는데 말이야. 환자 방치하는 무책임함에 너무 실망해서 별점 0점 주고 싶은 심정이야.
(시력 떨어져서 무서운데 의사 쌤은 나 몰라라 잠수 타버리심) 환자가 눈이 안 보여서 힘들다는데 후속 진료도 안 해주고 전화도 무시한다니 너무해. 무책임의 끝판왕이야. 이 병원 갔다가 시력 잃고 인류애도 같이 잃어버릴 것 같아.
10. Winners & HomeSense (Schoolhouse St)
작성자: Bl*e • 2026-09-01 • ★
1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물건 다 골랐는데 계산줄이 미친 듯이 긴 거야.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결국 물건 다 내려놓고 그냥 나왔어. 계산대는 그렇게 많으면서 바쁠 때 대비 하나도 안 하는 거 진짜 어이없어. 다신 이 지점 안 갈 거야.
(쇼핑하는 시간보다 계산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서 득도할 지경인듯) 1시간 동안 열심히 골랐는데 계산 줄이 끝이 안 보이면 멘탈 바로 바사삭이지. 계산대 놔두고 직원 안 쓰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어. 물건 내려놓고 나올 때 그 킹받는 허탈함 다들 공감할 거야.
다들 구글 리뷰 꼼꼼히 챙겨 보고 내상 입는 일 없길 바라. 다음에도 기가 막힌 썰들 싹싹 긁어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