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밴쿠버 교민들 뒷목 잡게 만든 스펙타클한 구글리뷰들을 싹 다 긁어왔어. 다들 마라맛 사연들 보고 스트레스 날려보자고.
1. Da Vinci Dentistry (Austin Ave)
작성자: S*nja*a Ran*hil*ni • 2026-09-03 • ★
지난 12월에 브릿지 시술 견적을 받았는데 보험 적용 후에도 1,000불이 넘어서 그냥 내 고국에 갔을 때 치료를 받았어. 캐나다 돌아오니까 보험사에서 캐나다 치과 코드가 필요하다길래 예전에 견적 받았던 이 치과에 연락해서 코드를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지. 거절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리셉션 직원의 무례한 태도가 진짜 상처였어. 나는 보험 사기 칠 생각도 없었고 이미 딴 나라에서 한 영수증까지 다 냈는데도 나를 무슨 보험 사기꾼 취급하더라니까. 승인됐던 보험도 취소됐는데 이 치과에서 보험사에 이상한 소리 한 거 같아서 너무 화가 나.
(이빨 뽑기도 전에 환자 멘탈부터 뽑아버린듯) 견적서 코드 좀 물어봤다가 졸지에 잠재적 범죄자 된 거 실화냐고. 환자 의심하기 전에 본인들 인성부터 챙겨야 하는 거 아니냐.
2. Subway (Austin Ave)
작성자: Si*on Sho*elhe*d • 2026-09-03 • ★
가격은 오르고 품질은 떨어졌어. 지난번 방문했을 때 서비스도 완전 최악이었어.
(물가 상승의 나쁜 예를 샌드위치로 보여주심) 빵 쪼가리 하나 먹는데 가격은 선 넘고 서비스는 지하를 뚫고 내려가네.
3. Coast Therapy Burquitlam
작성자: Elh*m Mazah*ri • 2026-09-03 • ★
여기 병원 진짜 체계가 하나도 없어. 지난 한 달 동안 예약 취소만 세 번 넘게 당했어. 다 당일 취소였고 오늘도 물리치료 받으러 갔더니 아무 통보도 없이 취소됐다고 하더라. 나 다쳐서 일주일에 세 번은 치료받아야 하는데 얘네 때문에 한 번 받는데 열흘씩 걸려. 맨날 미안하다고만 하고 똑같은 짓 반복해. 환자 시간을 전혀 존중 안 하는 거 같아.
(물리치료로 밀당을 시전하시나봄) 아니 아파서 간 사람을 세 번이나 뺑뺑이 돌리는 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근육 치료받기 전에 화병으로 먼저 쓰러질 거 같아.
4. Happy Lamb Hot Pot, Coquitlam
작성자: K* *Y • 2026-09-03 • ★
여기 일할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서비스가 엄청 느려. 음식 종류도 별로 없고 질도 그저 그래. 위생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야. 방석은 다 해졌고 접시는 더럽고 음식 위로 파리들이 날아다녔어. 몇 년 동안 서비스, 음식, 위생 다 점점 나빠지네. 절대 추천 안 해.
(단백질 보충용으로 똥파리 에디션 추가한듯) 파리 날아다니는 훠궈라니 상상만 해도 진짜 아찔하다. 직원도 없고 위생도 없으면 대체 뭘 믿고 장사하는 건지 모르겠어.
5. T&T Supermarket Coquitlam Store
작성자: Naser*dd*n Gha*ar • 2026-09-03 • ★
가족들이랑 해산물 저녁 차리려고 90불치 샀는데 해산물이 싹 다 상해 있었어. 고기가 돌덩이처럼 굳어있고 상한 지 한참 된 거 같더라.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서 영수증 들고 환불하러 갔지. 근데 고객센터 직원이 환불 안 된다고 하다가 내가 우기니까 최대 50불까지만 해준대. 매니저 좀 부르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알아서 하라네. 어이없어서 그냥 딴 데 가서 밥 사 먹었어.
(상한 생선 팔고 40불 창조경제 하심) 썩은 해물 팔아놓고 50불만 환불해 준다는 건 대체 어느 나라 수학이냐고. 배째라 마인드 진짜 레전드다.
6. Sushi Mura Langley
작성자: M * • 2026-09-04 • ★
절대 추천 안 해. 위생 제로, 손님에 대한 존중 제로야. 진짜 웃긴 건 이러고도 얘네가 돈을 번다는 거야.
(위생 관념이 로그아웃 하셨나봄) 오죽하면 돈 버는 게 신기하다고 할까. 식약청 긴급 출동 마려운 곳인가 봐.
7. Uncle Fatih's Pizza - BURQUITLAM
작성자: Sah*r Tamad*ni • 2026-09-03 • ★
피자 먹다가 작고 동그랗게 뭉친 흙먼지 덩어리 같은 걸 발견했어. 빼내고 자세히 보니까 흙이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 믿기 힘들겠지만 증거 사진이랑 영상 다 찍어놨어. 매니저한테 말했더니 내 말을 안 믿는 눈치고 대처도 엉망이었어. 피자 다 버렸는데 고작 다음 방문 할인해 주겠다고 하더라.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사장님이랑 직접 얘기하래. 먹는 음식에서 흙이 나온 것도 충격이고 다른 사람들 참고하라고 글 남겨.
(대자연의 정기를 듬뿍 담은 유기농 토핑인듯) 피자에서 흙이 왜 나와 진짜 갯벌에서 구웠냐고. 저걸 보고도 다음 방문 할인쿠폰 던져주는 매니저 대처 능력 진짜 눈물 난다.
8. Da Vinci Dentistry (Austin Ave)
작성자: S*nja*a Ran*hil*ni • 2026-09-03 • ★
지난 12월에 브릿지 시술 견적을 받았는데 보험 한도 초과라 고국에서 치료를 받았어. 캐나다 와서 보험사가 치과 코드 달라고 하길래 이 치과에 연락해서 예전 견적서 코드를 부탁했지. 치과가 안 도와줄 순 있는데 리셉션 직원이 진짜 무례했어. 보험 사기 칠 의도도 없고 서류도 다 냈다고 설명했는데 나를 무슨 사기꾼처럼 대하더라. 게다가 내 보험 승인도 취소됐는데 이 치과에서 보험사에 나를 사기꾼으로 묘사한 건 아닌지 의심스러워. 도와주기 싫으면 말지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는 건 진짜 참을 수가 없어.
(얼마나 억울했으면 복붙해서 또 올렸나봄) 아까 1번에서 본 그 억울한 사연 또 등장했어. 하루에 같은 리뷰를 두 번이나 올릴 정도면 리셉션 직원이 진짜 어지간히 진상 부렸나 봐.
9. Kosoo Korean BBQ - Coquitlam Location
작성자: M* Omuya* • 2026-09-04 • ★
여기 고깃집 서비스 진짜 실망이야. 음식 나오는 데 20-30분이나 걸리고 추가 주문할 때마다 똑같이 오래 걸려. 양도 엄청 적어서 코딱지만 한 고기 먹으려고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 고기가 늦게 나오니까 밥이랑 소스는 다 식고 기름 떠서 굳어있더라. 바쁘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해가 안 가. 다신 안 갈 거고 밥 먹으러 갔다가 기다리다 화만 날 거야. 차라리 근처 다른 고기 뷔페 갈래.
(주방에서 소 키우고 도축해서 내오는듯) 바쁘지도 않은데 고기 나오는 데 30분 걸리면 그사이에 위장에서 소화 다 되겠다. 기다리다가 지쳐서 강제 다이어트 시켜주는 신개념 고깃집이야.
10. Urban Gate (The High St)
작성자: Mon* Ans*ri • 2026-09-04 • ★
진짜 너무 실망했어. 페르시아 디저트가 신선하다고 해서 샀는데 누가 봐도 오래돼서 눅눅한 거였어. 집에 손님들 초대해서 대접했다가 엄청 민망해졌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야. 제발 오래된 빵은 버리고 손님들한테 신선하다고 거짓말 좀 하지 마.
(신선함의 기준이 화석 발굴 수준인가봄) 오래된 빵을 갓 구운 척 파는 건 선 넘었지. 손님들 앞에서 눅눅한 빵 씹을 때 그 민망함은 누가 보상해 줄 거야.
다들 오늘 소개한 구글리뷰들 참고해서 피 같은 내 돈 지키고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니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