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밴쿠버 칭구들! 오늘도 맵고 짠 구글리뷰들 싹 다 긁어왔어. 식당부터 화장실 변기까지 아주 스펙터클한 리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팝콘 준비하고 바로 시작해보자고!
1. Don Chepe's Restaurant | Latin American
작성자: D*rsey Banga*h • 2026-09-23 • ★★
무시당하고 도움 못 받는 느낌이었어. 다른 인종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네.
(매장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했나봄) 아니 밥 먹으러 갔다가 강제 인종차별 체험하고 온 거 실화냐고. 밥도 안 주고 눈길도 안 주면 내 위장은 누구한테 위로받아야 하냐.
2. Popeyes Louisiana Kitchen (Clarke Rd)
작성자: L* E • 2026-09-24 • ★
여기 파파이스 지점 후라이드 치킨 진짜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짰어!!!
(주방장님이 소금통 뚜껑 안 닫고 들이부었나봄) 짠맛으로 혈관 뚫어주는 신개념 치킨인가. 이거 먹으면 물 3리터는 거뜬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3. Tim Hortons (Barnet Hwy)
작성자: Ch*lsea Sm*th • 2026-09-23 • ★
서비스 최악이야. 내 주문받을 때까지 10분이나 기다렸는데 여러 명이 그냥 지나가면서 날 완전히 무시하더라고. 결국 키오스크 가서 주문해야 했어. 따뜻한 음식 나오는 것도 진짜 엄청 느려. 이 지점 완전 맛탱이 갔네. 직원들한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같은 기본적인 예의 좀 가르쳐야 돼. 이 지점이 팀홀튼 이름에 먹칠하고 있어.
(키오스크 사용법 강제로 훈련시키는 중인듯) 10분 동안 눈앞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면 진짜 보살도 쌍욕 나올 거야. 요즘 팀홀튼 서비스 왜 이러냐 진짜.
4. Sushi Mura Langley
작성자: Ma*tin Berinba*m • 2026-09-23 • ★
연어 사시미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 미소 된장국은 기껏해야 미지근했고, 초밥 밥은 알도 작고 엄청 건조하고 딱딱했음. 초밥에 올라간 새우는 아무 맛도 안 나고 퍽퍽한 게 분명 대용량 포장된 새우 쓴 거야. 두 번 가봤는데 다신 안 가.
(주방장님이 연어로 깍두기 담그셨나봄) 사시미 두꺼운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이건 턱관절 브레이커 수준이었나 봐. 새우도 퍽퍽하고 밥도 딱딱하면 그냥 씹기 운동하러 간 거잖아.
5. Cha Don 茶檔 高桂林分店
작성자: B* C* • 2026-09-24 • ★
토마토소스 돼지고기 덮밥 먹으러 제일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최근에 몇 번 갔을 때는 뼈가 엄청 많이 씹혔고, 실제 돼지고기보다 뼈가 더 많을 정도였어. 서비스도 느리고 계산원은 내가 데빗 카드 쓴다고 눈치 주고 힘들게 하더라. 예전에는 주저 없이 추천하고 저녁 먹으러 가던 곳인데 이젠 다신 안 갈 듯.
(단골손님 멘탈까지 뼈와 함께 발라버린듯) 아니 고기 덮밥을 시켰는데 뼈 덮밥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게다가 요즘 시대에 데빗 쓴다고 눈치 주는 건 진짜 90년대 마인드 아니야.
6. Cafe Ciel
작성자: Sh*k Nikj* • 2026-09-23 • ★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솔직히 그냥 물 마시는 줄 알았어. 커피가 너무 연하고 서비스도 엄청 느림. 이번 경험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
(커피 원두가 컵에서 반신욕만 하고 나갔나봄) 물리카노의 정석을 보여주셨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생수 나오는 매직이야. 내 돈 돌려내라.
7. Naan Club Indian Bistro - Coquitlam/Port Coquitlam
작성자: Gu*leen Ka*r • 2026-09-23 • ★
음식 별로였어. 찻 파프리 먹어봤는데 그건 괜찮았지만 티키는 다 타버렸고 골가페는 내 인생 최악이었어. 그래서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 아니었음.
(티키를 화생방 훈련용 숯덩이로 만드신듯) 인도 요리 기대하고 갔는데 숯불구이 체험하고 왔네. 내 인생 최악이라는 단어까지 나온 거 보면 진짜 심각했나 봐.
8. C Market Coffee (Main St.)
작성자: S* K* • 2026-09-23 • ★★
여기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불행히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더라. 빵들은 진짜 너무 평범했어. 와이파이도 엄청 끊기고. 게다가 계산원이 계산을 두 번이나 틀렸어! 1분이면 끝날 탭 결제가 5분 동안의 대환장 파티가 됨. 결제할 때 화면 잘 봐, 자칫하면 바가지 쓸 확률 높아.
(계산원이 산수 포기자이거나 창조 경제 실천 중인듯) 탭 결제하는데 5분 걸리면 그게 카드냐 은행 대출 심사냐. 여기서 계산할 땐 무조건 매의 눈으로 모니터 째려봐야 해.
9. RONA Coquitlam (Austin)
작성자: Je*emy X* • 2026-09-23 • ★
로나 변기 설치 서비스 진짜 너무 실망스럽고 용납이 안 돼. 로나 설치 기사가 집에 오더니 공간이 안 나와서 새 변기를 설치할 수 없다고 하더라. 예전 변기도 안 뜯고 아무런 작업도 안 했어. 더 빡치는 건 나중에 내가 개인적으로 부른 라이센스 있는 배관공은 똑같은 변기를 아무 문제 없이 설치했다는 거야. 이거 보니까 로나 설치 기사 실력이나 판단력이 심히 의심됨. 기사는 설치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다른 전문가는 성공적으로 끝냈으니까. 근데 로나는 설치 작업 하나도 안 해놓고 출장비 명목으로 65불 떼어가고 전액 환불을 거부함. 계약서에는 취소 수수료가 "실제 발생한 비용"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65불이 어떻게 계산된 건지 제대로 된 설명이나 내역서도 못 받았어. 나한테 이건 거의 사기처럼 느껴져. 최소한 이 수수료는 고지도 제대로 안 됐고 엄청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이런 상황에서 고객한테 돈 청구하는 게 계약이나 소비자 보호법에 맞는지도 의문이라 BC주 소비자 보호원에 이미 민원 넣었어. 상황 처리하는 방식도 사람 기만하고 투명성도 부족했어. 설치 안 된다고 했다가 다른 배관공이 쉽게 하는 거 보고 로나 설치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지.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처음에 싸 보인다고 설치 서비스 신청하지 마. 푼돈 아끼려다 시간 날리고 스트레스받고 예상치 못한 수수료로 돈만 더 날릴 수 있어. 그냥 자격 있는 배관공 직접 불러. 내 경험상 그게 훨씬 믿을만해. 난 다시는 로나 설치 서비스 안 쓸 거야.
(설치 기사님이 변기 대신 손님 지갑을 뜯어가셨나봄) 와 이거 진짜 레전드 킹받는 상황이네. 와서 쓱 보고 안 된다고 하면서 65불 챙겨간 거잖아. 다른 배관공이 와서 한방에 끝낸 게 제일 어이없어. 소비자 보호원 출동할 만하다.
10. BUKCHON
작성자: Jo*hua Pa*l • 2026-09-23 • ★★
좋은 점: 빠른 서비스, 주차 편함, 양 많음. 고등어구이 훌륭했고 반찬도 아주 좋았어.
별로인 점: 냉면 - 면이 쫄깃하지 않고 육수도 별로. 그냥 마트에서 파는 건면이 더 나아. 모밀 - 면은 괜찮은데 국물이 너무 달아. 돈까스 - 크기는 엄청 큰데 돼지고기 맛이 안 나.
(고기가 튀김옷만 남기고 도망갔나봄) 아니 돈까스에서 돼지고기 맛이 안 나면 그건 그냥 거대한 튀김 부침개 아니냐고. 고등어 맛집이라니까 앞으로는 생선만 주문하는 걸로 하자.
오늘의 맵단짠 구글리뷰는 여기까지야. 다들 식당이나 카페 갈 때 내 리뷰 요약 참고해서 지뢰 잘 피해 가길 바라. 다음에도 꿀잼 리뷰들 싹 긁어올게.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