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밴쿠버 친구들! 오늘도 평화로운 밴쿠버 교민 커뮤니티에 피도 눈물도 없는 솔직 담백 구글 리뷰들을 싹 긁어왔어. 다들 팝콘 챙겼지? 어떤 꿀잼 사연들이 있는지 바로 시작할게!
1. Elysium Korean Bistro and Restaurant
작성자: El*ie Y • 2026-10-16 • ★
롤 안에 종이가????
(종이도 식이섬유라고 챙겨주셨나봄) 김밥에 단무지 대신 휴지를 넣어주는 친환경 식당이 나타났다. 이빨에 끼는 식감을 살리려는 주방장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몰라뵀네.
2. JJang Korean BBQ and Social House
작성자: J*y Ho • 2026-10-16 • ★
고기가 미친 듯이 얇게 썰려 있고 소고기 맛이 좀 이상했어. 구웠다기보다 지진 거에 가까워서 바베큐 특유의 훈연 향도 전혀 없었지. 같은 가격이면 차라리 규비에서 3시간 줄 서서 먹겠어. 규비가 두 배 비싸도 규비를 고를 거야. 그리고 여기 환기 최악이야. 가게 안에 연기랑 기름이 가득 차 있고 신선한 공기가 하나도 없었어. 불판 위 환풍구는 아무 역할도 안 하는 것 같더라. 창문 몇 개 열거나 문 좀 살짝 열어두면 바람 통해서 나아질 텐데.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여기서 하루 종일 연기랑 기름 마시며 일해야 하는 직원들이 진심으로 걱정되더라.
(알바생들 폐 건강까지 걱정해주는 찐천사 손님임) 고기는 종잇장처럼 얇아서 바람 불면 날아갈 기세에 고기를 구운 게 아니라 프라이팬에 지진 수준이라니 맙소사다. 손님은 화생방 훈련 체험하고 직원들은 강제 스모크 바베큐 되는 중이네.
3. Glen Dental Centre Coquitlam
작성자: R*za M*r • 2026-10-15 • ★
사실 이 리뷰 쓰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이 치과에서 겪은 대우를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써. 어제 오후에 검진 예약이 있었고 의사가 크라운도 해야 한다고 했어. 나랑 의사가 리셉션 데스크로 갔을 때 리셉션 직원 중 한 명에게서 엄청 무례하고 차별적인 태도를 겪었지. 한 직원이 크라운이 보험 처리되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다른 직원이 막아서면서 지금 확인할 필요 없다고 하는 거야. 내가 다 끝난 거냐고 물었더니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스크린만 보면서 "다 끝났어(You're done)"라고 말했어. 이건 내가 겪은 가장 비전문적인 경험 중 하나고 도대체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내 국적 때문인가? 아프간계 캐나다인 환자를 이 치과에서 안 반긴다면 나 같은 사람들이 안 오게 문에 명확히 표지판이라도 붙여놔. 나는 이 사건에 대해 병원 매니저랑 기꺼이 얘기할 의향이 있어. 어떤 환자도 이런 대우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 경영진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다른 환자들이 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조치하길 바라.
(친절함은 집에 두고 출근하셨나봄) You're done 이라니 진짜 영화 속 악당 대사 치는 줄 알았네. 보험 확인해 주려는 동료까지 막아설 정도면 얼마나 만사가 귀찮았던 거야. 얼굴도 안 보고 넌 끝났다고 말하는 싸가지는 돈 주고도 못 배울 듯.
4. The Golden Boot
작성자: Ro*d Trip*er • 2026-10-16 • ★
이 식당 음식은 괜찮은데 사장이 동네 주민들을 완전 개무시해. 맞은편 주민들 방해된다고 지난 7년 동안 경찰이 여러 번 출동했는데도 사장은 신경 1도 안 썼어. 이것만으로도 난 이 가게에 0점을 주고 싶다.
(마이웨이 뚝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쩌는듯) 7년 동안 경찰이 들락날락했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강철 멘탈 사장님 등장이네. 이 정도면 경찰 아저씨들이랑 호형호제하는 사이 아니냐. 음식 맛집이 아니라 민폐 맛집으로 동네에 소문 다 났겠다.
5. McDonald's (Austin Ave)
작성자: Ap*xMi*d • 2026-10-16 • ★
오픈 시간인 새벽 5시에 갔는데 내가 5분을 밖에서 기다려야 했어. 문이 여전히 잠겨 있었거든. 그러고 나서 내가 주문한 아침 식사를 받으려고 20분을 더 기다렸지. 보통 바쁜 점심시간이면 이해하겠는데 새벽 5시였고 전혀 안 바빴단 말이야.
(맥모닝 먹으려다 맥빡침 제대로 겪으심) 새벽 5시에 맥모닝 땡겨서 부지런히 갔는데 문 안 열어줘서 밖에서 벌벌 떤 거 진짜 서럽다. 손님은 안 바쁜데 직원들만 정신없이 바쁜 마법의 매장이네.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슬로우푸드로 업종 변경했나 봐.
6. Lougheed Hyundai
작성자: D R*y • 2026-10-16 • ★
용납할 수 없는 서비스, 거의 4주간의 거짓 약속, 수입 손실 그리고 책임감 제로. 이 현대 서비스 부서에서의 내 경험은 정말 최악이야. 내 차를 두고 지연되고 계속된 약속만 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상태가 벌써 4주째야. 내가 전화할 때마다 오늘 아니면 내일 픽업할 수 있다고 해. 하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 없이 똑같은 약속만 반복되고 있지. 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이 또 지연되면서 내 차 상황을 나 혼자 계속 쫓아다니며 묻고 있어. 이건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야. 이 상황 때문에 4주 동안 내 수입에 손실이 생겼어. 내 차는 내 일에 필수적인데 이렇게 길어지는 지연이 나한테 직접적인 금전적 타격을 줬어. 이건 사과 한마디나 내일 차가 준비될 거라는 또 다른 약속으로 넘길 수 있는 가벼운 불편함이 아니라고. 수리에 시간이 걸리고 부품이 지연되고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건 이해해.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계속 못 주고 선제적인 연락도 없고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건 완전 용납 불가야. 내가 계속 안심하라는 말만 듣고 또 전화해서 똑같은 소리만 듣고 있어. 차가 준비 안 됐으면 솔직하게 말하라고. 부품 문제나 다른 복잡한 상황이 있으면 명확하게 설명하고 현실적인 일정을 알려줘. 고객은 헛된 약속의 굴레가 아니라 투명성을 요구할 자격이 있어. 특히 실망스러운 건 이 모든 과정을 나 혼자 해야 했다는 거야. 거의 4주가 지났으면 명확한 소통과 책임지는 담당자 그리고 상황을 해결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이 있어야지. 대신 내 시간만 낭비됐고 서비스 부서에 대한 신뢰는 산산조각 났으며 난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봤어. 4주 동안 제대로 된 해결책도 없고 수입도 잃었고 여전히 믿을 만한 대답도 없어. 이건 고객 서비스와 책임감의 완전한 실패야. 공인 현대 서비스 부서라면 이것보다 훨씬 나을 거라 기대했어. 경영진이 이 상황에 책임지고 확정적이고 진실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이 길어진 시련이 초래한 금전적 타격에 대해 해결해야 해. 여기서 차 수리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생계가 차에 달린 사람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소통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신중하게 생각해 보길 강력히 권해.
(차가 아예 증발해 버린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임) 4주 동안 오늘 내일 하면서 희망 고문하는 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지. 생계 달린 차를 인질로 잡고 방치 플레이하는 건 선 세게 넘었다. 전화할 때마다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직원들 녹음기 틀어놓은 줄 알았겠어.
7. Paris Baguette (North Rd)
작성자: Y* W • 2026-10-15 • ★
안경 쓴 여자 무례했어. 동료랑 떠드느라 너무 바빠서 손님한테 신경도 안 쓰더라.
(월급루팡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중임) 빵 팔 생각은 안 하고 동료랑 수다 파티 여느라 바쁘셨네. 손님은 투명 인간 취급하고 입으로만 열일하는 안경 쓴 알바생 덕분에 매장 분위기 참 훈훈하다.
8. Uncle Fatih's Pizza - BURQUITLAM
작성자: J*n K • 2026-10-16 • ★★
정말 별로였어. 도우 95%에 토핑 5%. 다신 안 와.
(밀가루 맛집으로 인정해야 할 기세임) 피자를 시켰는데 거대한 빵 덩어리가 나왔네. 토핑은 그냥 스쳐 지나간 수준인가 봐. 이럴 거면 그냥 식빵을 사 먹지 피자를 왜 시켜.
9. Sooda Korean BBQ
작성자: St*ph • 2026-10-16 • ★★
음식은 싱겁고 웨이팅 시스템은 짜증 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더니 딱 그 꼴이야.
(인스타 감성에 맛을 양보하셨나봄) 줄 서서 기다리다 지쳤는데 음식까지 맹맛이면 진짜 화나지. 겉보기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빈 맛집의 전형적인 최후를 보여주네.
10. Popeyes Louisiana Kitchen (Clarke Rd)
작성자: Sc*tt We*sh • 2026-10-16 • ★
2인 쿠폰으로 텐더 12조각을 주문했어. 근데 박스 안에 10조각만 들어 있더라. 게다가 12조각에 소스를 달랑 1개 주는 건 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쪼잔해.
(배달원이 중간에 두 조각 시식이라도 하셨음?) 치킨 두 조각은 어디로 증발한 거야. 게다가 텐더 12조각을 소스 하나로 나눠 먹으라는 건 너무 가혹하잖아. 소스 아껴서 부자 되려는 사장님의 큰 그림인가 봐.
오늘의 구글 리뷰 낭독은 여기까지야. 다들 식당이나 가게 갈 때 내 리뷰 꼭 참고하고 호구 당하지 말자고. 다음에도 꿀잼 리뷰들 싹싹 긁어올 테니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