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밴쿠버 곳곳에서 벌어지는 대환장 파티 현장을 싹 다 긁어왔어. 팝콘 준비하고 바로 시작할게!
1. Cafe Ricotta
작성자: St*ph Wo*ds • 2026-10-20 • ★
내가 먹어본 샌드위치 중에 제일 구역질 나! 샌드위치랑 마늘빵이 뜬금없이 달아서 몇 입 먹지도 못하고 버렸어. 반면에 레모네이드는 단맛 1도 없이 인생 최고로 썼어. 몇 모금 마시고 포기했지. 여기 좋은 리뷰들은 다 사장 지인일 거야. 로어 메인랜드에서 제일 실망스러운 카페야. 돈이랑 미뢰를 소중히 여긴다면 절대 가지 마.
(설탕이랑 소금 통을 헷갈려서 미각을 파괴해버린듯)
빵은 달고 레모네이드는 쓴맛의 대환장 파티가 열렸어. 레모네이드로 인생의 쓴맛을 알려주는 철학적인 카페가 틀림없어.
2. Popeyes Louisiana Kitchen (510 Clarke Rd)
작성자: Meh*dad Erfan*an Sa*r • 2026-10-20 • ★★
버퀴틀람 파파이스에서 완전 실망했어. 음식 퀄리티나 전체적인 경험이 코퀴틀람 지점 발끝에도 못 미쳐. 차이가 너무 심해서 내 기대에 전혀 못 미쳤어. 같은 브랜드면 같은 수준을 기대하는데 여긴 완전 꽝이야. 매니저가 이 피드백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개선 좀 했으면 좋겠어.
(점바점이 너무 심해서 뽑기에 대실패하신듯)
같은 간판 달고 어떻게 이렇게 맛이 다르냐고. 이럴 거면 차라리 다른 브랜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아?
3. Nadri - Korean Cuisine & Fried Chicken
작성자: Katr*na Rel*va • 2026-10-19 • ★★
1. 갈비가 뼈에서 안 떨어지고 질겨. 덜 익었어! 압력솥에 더 삶아야 해. 2. 서버가 반찬을 너무 짜게 줘. 4명인데 김치 1, 고구마 3조각, 콩나물 1 줬어. 세 번째 리필 요구하니까 갈비탕에는 반찬 안 나온다고 하더라. 한국 식당 많이 가봤지만 반찬으로 돈 받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야. 3. 서비스 최악! 우리 테이블 체크도 안 했어. 주방장은 착했어. 프라이드 치킨 포장하려다 기분 상해서 그냥 나왔어.
(반찬 리필 유료화 선언에 K-인심이 산산조각난듯)
아니 한국 식당의 생명은 무한 리필 반찬 아니냐고. 갈비는 안 익고 홀 직원은 불친절한데 주방장만 천사라니 무슨 영화 설정 같아.
4. La Forêt Austin
작성자: *d • 2026-10-20 • ★★★
여기 빵 퀄리티는 로어 메인랜드 다른 빵집들보다 떨어져. 바나나 브레드는 스타벅스 거랑 맛이 완전 똑같고 런던 포그도 그저 그래. 세상에 더 나은 대안은 많아.
(스타벅스 시크릿 메뉴를 여기서 발굴하신듯)
굳이 비싼 돈 주고 여기서 스벅 빵맛을 느낄 필요는 없지. 팩트 폭행을 너무 찰지게 해서 뼈가 다 부러질 지경이야.
5. OT Performance & Rehab
작성자: Dan*el Co*k • 2026-10-20 • ★
완전 별로야! 지난주에 전화로 예약 확정받고 오늘 저녁에 크로스타운 해서 갔더니 예약이 없다고 하더라. 오히려 내가 절대 예약할 리 없는 평일 한낮을 예약 시간이라고 우겼어. 자기들 달력 관리도 못 믿는데 내 건강을 어떻게 맡기겠어?
(스케줄러가 치매에 걸려서 환자 예약까지 통으로 날려먹은듯)
달력도 제대로 못 보는 병원이 내 뼈랑 근육은 어떻게 맞추겠냐고. 환자 달력이랑 병원 달력이 시차가 있나 봐.
6. Cha Don 茶檔 高桂林分店 (1163 Pinetree Wy)
작성자: Christ*pher W*e • 2026-10-20 • ★★
여기 항상 바빠. 구운 블랙페퍼 치킨 시켰는데 후추 맛이 너무 강해서 남겼어. 맛도 없고 혀가 얼얼해. 근데 밑에 깔린 볶음밥은 맛있더라. 구운 생선 필렛은 너무 익혀서 퍽퍽했어. 그래도 밑에 볶음밥은 맛있었지. 이 두 요리 다 비추천이야. 푸드코트에 널린 게 다른 식당인데 굳이 줄 설 필요 없어. 자리는 많은데 테이블이 안 깨끗해.
(메인 메뉴는 장식이고 밑에 깔린 볶음밥이 본체인듯)
닭고기는 후추 통에 빠뜨리고 생선은 사막에서 구웠나 봐. 그냥 볶음밥만 파는 게 가게 매출에 훨씬 이득일 거야.
7. Uncle Fatih's Pizza - BURQUITLAM
작성자: Hon*st Rev*ews • 2026-10-20 • ★
한 마디로: 가지 마. 트리플 페퍼로니 피자 시켰는데 트리플이 아니었어. 그냥 일반 피자에 옆에서 보면 치즈랑 토핑이 종잇장처럼 얇아. 소스도 특별할 거 없고 완전 바가지야. 다신 안 가. 오너 답변에 답함: 나 리뷰 새로 쓴 거 아니고 업데이트한 거야. 트리플 페퍼로니 시켰는데 한 겹만 주는 게 진짜 해로운 거지. 정직하지 않은 메뉴로 바가지 씌우는 게 잘못이야. 정직하게 만들면 걱정할 일 없잖아.
(트리플 페퍼로니 시켰는데 싱글 페퍼로니가 나오는 기적을 경험하심)
메뉴판은 트리플인데 현실은 싱글이야. 치즈 두께로 종이접기 해도 될 기세네. 사장님이랑 키보드 배틀 뜨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
8. Uncle Fatih's Pizza - BURQUITLAM
작성자: Hon*st Rev*ews • 2026-10-20 • ★
한 마디로: 가지 마. 트리플 페퍼로니 피자 시켰는데 트리플이 아니었어. 그냥 일반 피자에 옆에서 보면 치즈랑 토핑이 종잇장처럼 얇아. 소스도 특별할 거 없고 완전 바가지야. 다신 안 가.
(빡쳐서 키보드 샷건 치다가 똑같은 글을 두 번 올리신듯)
바로 위에 7번 리뷰 쓴 그 형님이야. 어지간히 억울했나 봐. 구글 리뷰에 도배할 정도로 분노 게이지가 꽉 찬 게 여기까지 느껴져.
9. McDonald's (531 Clarke Rd)
작성자: Dan*el Cam*lo Lop*z Rodrigu*z • 2026-10-20 • ★
차 없이 걸어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직원이 서빙을 거부했어. 다른 패스트푸드점이나 맥도날드 다른 지점에서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야. 제발 사람들 밥 좀 평화롭게 먹게 해줄 유능한 직원을 고용해.
(드라이브 스루에 두 발로 당당히 걸어간 뚜벅이인듯)
차 없는 뚜벅이는 햄버거도 못 먹는 더러운 세상이야. 다음엔 투명 자동차 타고 입으로 부릉부릉 소리 내면서 가보는 걸 추천해.
10. MINNO MARKET
작성자: I*n L*e • 2026-10-20 • ★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내 최애 가게인데 새로 온 여직원이 불친절해서 이제 안 갈 거야. 매장 들어가면 보통 인사하잖아? 근데 멀뚱멀뚱 쳐다보고 팔짱 끼고 서서 뭐 물어보면 귀찮은 듯 억지웃음으로 응대해. 진짜 불편해.
(직원 눈빛에 따뜻한 반찬이 차갑게 식어버린듯)
반찬은 꿀맛인데 직원이 매운맛인가 봐. 팔짱 끼고 억지웃음이면 무슨 빌런 등장 씬도 아니고 밥맛 다 떨어지겠어. 사장님이 빨리 알바 면담 좀 하셔야 할 거 같아.
오늘의 구글리뷰 탐험은 여기까지야. 다들 밴쿠버에서 맛집 찾을 때 지뢰 밟지 않게 조심하고 다음에도 꿀잼 리뷰들 모아서 돌아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