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칭구들 안녕. 다들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냐. 오늘도 우리 동네 맵싸한 구글리뷰들 싹 다 긁어왔어. 오늘 라인업 진짜 어메이징하니까 다들 팝콘 가져와서 편하게 봐봐.
1. Canadian Tire (Seguin Dr)
작성자: K*itic*s • 2026-10-23 • ★★
얘네 장사 안 되는 이유가 있어. 픽업 주문하고 매장 갔는데 텅 빈 데스크에서 5분이나 기다렸어. 매장에 사람도 없고 내 물건은 있지도 않더라. 물건을 잃어버린 건지 뭔지 말해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어.
(유령 매장 체험하고 오셨나봄) 아니 픽업 주문을 했는데 픽업할 물건도 없고 사람도 없으면 어쩌자는 거야. 숨바꼭질하는 것도 아니고 캐타 직원들 다 어디로 증발한 거냐고.
2. Canadian Tire (Seguin Dr)
작성자: J*nseok H*ng • 2026-10-22 • ★
최악의 고객 서비스와 기만적인 가격 책정이야. 코퀴틀람 지점에서 전단지에 174.99달러라고 광고한 사이모니즈 고압 세척기 사러 갔는데 매장 가격표엔 199.99달러였어. 가격 맞춰 달라고 하니까 매니저가 단칼에 거절하면서 그 가격에 광고하거나 판 적 없다고 우기더라고. 전단지 확인해 볼 생각도 안 하고 내일 세일 핑계 대더니 그냥 무시하고 가버렸어. 매니저랑 계산원 둘 다 엄청 무례하고 불친절했어. 전단지에 버젓이 인쇄돼 있는데 손님을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건 진짜 용납 불가야. 명백한 소비자 기만이지. 아무것도 안 사고 열받아서 나왔어. 정직함이나 기본 매너 바라면 여기 절대 가지 마.
(본사 전단지 폼 미친듯) 같은 코퀴틀람 캐타네. 1번 리뷰랑 환장의 콜라보 아니냐. 전단지에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데 안 팔았다고 우기는 건 무슨 똥배짱이야. 매니저가 시력 검사 좀 다시 받아야 할 각이야.
3. H-Mart Richmond
작성자: A*lyn G • 2026-10-23 • ★★
계산대 아주머니가 라면을 안 팔겠다고 했어. 웹사이트 전단지에서 라면 한 박스가 3달러인 거 보고 오늘 사러 갔지. 계산할 때 바코드 찍으니까 화면에 행사 가격 3달러로 떴는데 아주머니가 "우리 이거 안 팔아요" 하더니 다른 직원 불러서 확인하고는 박스 뺏어갔어. 다른 물건값은 냈는데 전단지 행사 가격 안 지키는 거 진짜 이상하고 당황스러웠어. 전엔 여기서 물건 살 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말이야.
(라면 한정판 오픈런이었나봄) 아니 바코드 찍어서 3달러 뜨는 거 다 봤는데 안 판다고 박스 압수하는 건 대체 무슨 시트콤이야. 포켓몬 빵보다 구하기 힘든 H마트 전설의 3달러 라면 썰이네.
4. Lafarge Dental Coquitlam
작성자: M*nijeh Safi*i • 2026-10-23 • ★
이 치과는 환자 예약 시간을 전혀 안 지키고 직원들 태도가 진짜 별로야. 특히 접수처가 심해. 마수드 자카리 원장 어시스턴트는 환자한테 엄청 무례하고 싸가지 없게 말하더라. 이런 취급받으면서 다시는 이 치과 가고 싶지 않아.
(어시스턴트가 치통보다 더 아프게 팩폭 때리나봄) 치과 가면 원래 기계 소리 때문에 무서운데 직원들 태도까지 무서우면 어쩌자는 거야. 내 돈 내고 치료받으러 가서 멘탈까지 털리고 올 순 없잖아.
5. Shinobi Sushi Japanese Restaurant
작성자: R*bbie M*c • 2026-10-23 • ★★★★
진짜 엄청 바빠. 평일이든 주말이든 저녁 시간에 테이블 잡으면 운 좋은 거야. 근데 거기 일하는 아주머니 몇 분이 좀 까칠해.
(바빠서 아지매들 분노 게이지 풀충전되셨나봄) 맛집의 기본 소양인 불친절을 장착하셨네. 스시집에서 츤데레 서비스받으면서 밥 먹으면 스시가 더 쫄깃하게 느껴지려나.
6. Big Way Hot Pot (Coquitlam)
작성자: C*nthia Le*ng • 2026-10-22 • ★
완전 역겨운 경험이었어. 무려 두 개의 다른 냄비에서 벌레가 나왔다니까. 진짜 배고픈 상태로 가서 밥 먹을 생각에 신났는데 냄비 두 개에서 벌레 보고 입맛 싹 떨어졌어. 이게 얼마나 토 나오고 어이없는 일인지 말로 다 못해. 한 냄비에서 나와도 끔찍한데 두 군데서 나오는 건 선 넘었지. 돈이랑 시간 들이고 이런 끔찍한 일로 입맛 버리는 것만큼 짜증 나는 일도 없어. 이건 작은 실수가 아니라 심각한 위생 문제야. 손님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 기대하고 오는 건데 내가 먹은 모든 걸 의심하게 만들었어. 배고프고 구역질 나고 실망한 채로 나왔다. 내 경험상 여기 절대 추천 안 해. 밥 먹으러 온 게 아니라 생태계 밥 주러 온 줄 알았어. 한 냄비에서 나와도 악몽인데 두 냄비에서 벌레가 둥둥 떠다니는 건 생화학 무기 수준이야. 건강이랑 지갑 챙기고 싶으면 이 식당은 멀리하는 게 답이야.
(훠궈 육수에 단백질 토핑 무료 추가인듯) 와 진짜 읽다가 닭살 돋았어. 벌레가 하나도 아니고 투플러스 원 행사 뛰고 앉았네. 식당이 아니라 파브르 곤충기 체험장 아니냐고. 육수에 수영하는 벌레 뷰는 진짜 끔찍하다.
7. Shishlik Grill House
작성자: L*za Davids*n • 2026-10-23 • ★★
음식은 그냥 평범했어. 식당이 꽤 더러웠고 테이블은 끈적거리고 불결한 느낌이었어. 직원들 행동도 진짜 아마추어 같고 별로였지.
(테이블에 끈끈이 주걱 농사지으시나봄) 테이블 끈적거리는 식당 가면 내 팔꿈치까지 같이 끈적해지는 그 불쾌함 다들 알지. 음식 맛이 평범해도 위생이 엉망이면 다시 갈 맘 싹 사라져.
8. H Mart (Douglas St)
작성자: J*ssica Nguy*n • 2026-10-23 • ★
장보기 완전 대참사야. 2026년 10월 22일 저녁 7시에서 7시 30분 사이, 사고 싶은 물건 2개가 행사 중이었는데 계산대에서 찍힌 가격이랑 달랐어. 계산원이 고객센터에 가서 무슨 일인지 물어봤고 난 증거 사진도 있었지. 근데 고객센터 직원이 왜 프라이스 매치가 안 되는지 설명도 안 해주고 스티커 확인도 안 하고 엄청 무례하게 굴었어. 매장 앞 실버 라이닝 박스에 2달러라고 적힌 과자 잔뜩 있었는데 7.99달러로 찍히더라. 보코치니 치즈는 유통기한이 어제까지였는데 직원 대답이 유통기한에 대한 변명뿐이었어. 나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다 알아듣거든. 비웃음당하려고 시간 낭비한 게 아니야. 우리가 생각보다 예민하단 걸 알았으면 좋겠네 아저씨. 고객 서비스직이면 똑바로 일하고 월급 받아라. 직원 반응이랑 태도 때문에 진짜 화났어. 인사팀에서 필요하면 나한테 직접 연락해. 사진도 첨부할게.
(2달러짜리 과자가 계산대에서 8달러로 진화했나봄) 아니 H마트 빅토리아점 폼 왜 이러냐. 유통기한 지난 치즈 팔면서 당당한 건 진짜 선 넘었지. 손님을 호구로 아는 마트는 진짜 불매가 답이야.
9. Yan's Garden
작성자: St*ven • 2026-10-22 • ★
고기랑 해산물 섞은 두부 전골 두 개 시켰는데 관자가 0개였어. 원래 관자가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야? 손님 등쳐먹네. 다신 안 시켜 먹고 길 건너편 식당 갈 거야. 딤섬도 시켰는데 슈마이가 너무 작더라. 살면서 먹어본 슈마이 중에 제일 작았어.
(관자가 수줍음이 많아서 전골 바닥에 숨었나봄) 고기 해산물 전골인데 해산물 다 어디로 가출했어. 슈마이도 초소형 미니어처 사이즈로 줬나 보네. 사장님이 재료 아끼다가 손님까지 아껴서 딴 데로 보내주시는 기적의 논리야.
10. H-Mart Richmond
작성자: A*lyn G • 2026-10-23 • ★★
계산대 아주머니가 라면을 안 팔겠다고 했어? 웹사이트 전단지(10월 22일~28일)에서 라면 한 박스가 3달러인 거 보고 오늘(10월 22일) 사러 갔지. 계산하려고 바코드 찍으니까 화면에 행사 가격 3달러로 떴어. 근데 아주머니가 "우리 이거 안 팔아요" 하더니 다른 직원 불러서 확인하고 박스 뺏어갔지. 다른 물건값은 냈는데, 내가 온라인 전단지 보여주기도 전에 엄청 빨리 박스 치워버린 거랑 매장이 주간 전단지 행사 가격을 안 지키는 게 진짜 이상하고 헷갈렸어. 전엔 여기서 물건 살 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말이야.
(3번 리뷰 작성자가 분노의 수정치기 들어갔나봄) 아까 3번이랑 같은 사람이 쓴 리뷰인데 너무 열받아서 온라인 전단지 뺏긴 디테일 추가해서 또 올렸나 봐. 진짜 눈앞에서 3달러 라면 스틸당하면 밤에 이불킥 백 번 예약이지.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야. 코퀴틀람부터 빅토리아까지 아주 다이나믹한 하루들이네. 다들 식당이나 마트 갈 때 눈 크게 뜨고 조심하자. 다음에도 얼얼하고 재밌는 리뷰들 싹 모아서 올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