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리뷰] 담배향 솔솔 나는 불맛 짬뽕 대령이오
안녕 다들! 오늘도 어김없이 밴쿠버 곳곳에서 빵빵 터진 핫한 구글 리뷰들을 싹 긁어왔어. 밴쿠버 서비스직에 불어닥친 눈알 뒤집기 트렌드부터, 맹맛과 소금 소태를 넘나드는 극단적인 미각 체험까지! 오늘자 교민들을 뒷목 잡게 한 식당과 업체들, 바로 털어보자고.

1. Bbong Korean Restaurant (North Rd)
작성자: J*y • 2026-10-26 • ★★
남자 서버 음식 가져다 주는데 담배 냄새 미쳤고 불친절함;;; 음식 맛은 보통

(서빙하면서 불맛을 몸소 시전하셨나봄) 담배 냄새 밴 손으로 음식 가져다주면 식욕이 뚝 떨어지지. 짬뽕에서 타르 맛 날 것 같음. 친절까지 말아드셨다니 그냥 거르는 게 답임.

2. La Ruota Pizzeria Coquitlam
작성자: Ant*nio Desfassi*ux • 2026-10-25 • ★
(번역) 여기 피자 자주 시켜 먹었는데 평소엔 불만 없이 그럭저럭 괜찮았음. 근데 오늘은 진짜 최악임. 서비스 엉망이고 피자는 성의 1도 없이 대충 만든 느낌 팍팍 남. 모든 게 급조되고 허접했음. 진짜 개별로였고 오늘 하루만 재수 없었던 거길 바람.

(피자 도우 대신 손님 멘탈을 찢어버린듯) 셰프님이 전날 과음하고 출근하셨나. 단골손님이 이 정도로 실망할 정도면 주방에 무슨 일 있었던 게 학계의 정설임.

3. H Mart (Douglas St)
작성자: C*o Yueq*n • 2026-10-26 • ★
(번역) 서비스 최악임. 산 빵 중 하나가 쓴맛이 나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함. 완전 무시하고 눈 뒤집어 깜. 여기 진짜 쓰레기 같아서 비추함. 다른 사람들도 악플 남기던데. 팁 하나 주자면 우리처럼 후회하기 전에 성분표 꼭 확인하셈. 빵 진짜 개노맛.

(직원분 눈알로 훌라후프 돌리시나봄) 빵에서 쓴맛이 나면 당연히 환불해줘야지. 손님한테 아이롤링 시전하는 건 어디서 배운 매너임? 마트에서 산 빵이 에스프레소 맛이 났나 보네.

4. BjornBar Bakery - Burquitlam
작성자: S* • 2026-10-25 • ★
(번역) 3년 동안 단골이었는데 오늘 겪은 일 때문에 다신 안 갈 거임. 엉뚱한 빵을 주길래 내가 시킨 걸로 다시 달라고 정중하게 말했더니, 알바가 실수 인정은 안 하고 눈 뒤집어 까며 말대꾸함. 10달러짜리 빵 팔면서 기본 예의도 없네. 완전 실망.

(요즘 밴쿠버 서비스직 트렌드가 눈알 뒤집기인가봄) 아까 마트에 이어 여기도 아이롤링 장인이 계시네. 3년 단골을 이렇게 한 방에 날려버리다니 사장님 뒷목 잡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내 피 같은 10달러 내고 눈칫밥 먹긴 싫지.

5. Lougheed Hyundai
작성자: C* N* • 2026-10-26 • ★
(번역) 별점 0점 주고 싶음. 내 2017년식 투싼 86,400km밖에 안 탔는데 엔진 먹통 돼서 에러코드 뿜음. 여기서 꼬박꼬박 정비 다 받았는데 매니저가 수리비 7천 불 내라고 배짱 튕김. 현대차 엔진 결함 유명한 거 다 아는데 자기들 책임 아니라고 발뺌함. 매니저 태도 개싸가지고 총괄 매니저한테 메일 보낸 건 읽씹 당함. 차 팔 땐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굴더니 고장 나니까 나 몰라라 함. 절대 가지 마셈.

(엔진오일 대신 손님 분노 게이지를 꽉꽉 채워주심) 8만 킬로 타고 엔진 사망이라니 뽑기 대실패하셨네. 서비스센터가 아니라 호구센터 아님? 매니저 메일 읽씹은 진짜 선 넘었지. 수리비 7천 불이면 걍 중고차 하나 더 사겠다.

6. Kim's BBQ House (Schoolhouse St)
작성자: S*ra V* • 2026-10-26 • ★
(번역) 무한리필 메뉴 먹어보고 남기는 평임. 단품은 맛있을지 몰라도 무한리필은 최악. 고기 질 엄청 떨어지고 얇디얇은 소 우삼겹 같은 거만 줌. 처음에 시켰을 때 양도 진짜 개미 똥구멍만큼 줌. 싼 고기로 배 꽉 채우게 한 다음에 그나마 나은 고기 주려는 수작임. 근데 그마저도 별로 안 좋음. 된장찌개는 아무 맛도 안 남. 다른 건 뭐 괜찮았음.

(된장찌개에 맹물만 넣고 끓이셨나봄) 무한리필 집 국룰인 싼 고기로 배 채우기 스킬 만렙 찍으셨네. 얇은 고기로 배부르게 하려는 전략 다 들통남. 맹맛 된장찌개는 상상만 해도 입맛 뚝 떨어짐.

7. Shilla Korean Restaurant (Kingsway)
작성자: Que*nie Ts*ng • 2026-10-26 • ★★★★
(번역) 국물이 거의 완전 무맛.

(요리사님이 미각을 잃고 득음이라도 하신듯) 아까 바베큐 집 된장찌개랑 영혼의 투톱 아님? 아니 근데 국물이 무맛인데 별점을 4개나 주셨네. 작성자님 날개 없는 천사신가. 아님 다른 반찬이 미친 듯이 맛있었나.

8. Sushi Umi (North Vancouver)
작성자: Ch*rlene Thomps*n • 2026-10-26 • ★
(번역) 우버이츠로 시켰는데 치킨 데리야끼 맛 진짜 끔찍하고 다 식어 빠진 채로 옴.

(우버 기사님이 배달 오다 알래스카 들렀다 오셨나봄) 식어빠진 치킨 데리야끼는 고무 씹는 느낌이지. 배달 식당의 생명은 온도인데 기본이 안 돼 있네. 내 돈 주고 얼음장 같은 치킨 먹으면 킹받지.

9. Subway (Schoolhouse St)
작성자: Ch*kshu Kap*r • 2026-10-25 • ★
(번역) 고객 서비스 개판임. 서브웨이 앱 오류 나서 온라인 주문이 안 되길래 직원한테 말했더니, 자기들 알 바 아니라고 쿠폰 적용도 거절함. 앱도 서브웨이 건데 왜 매장 탓이 아니라는 거임? 도와줄 생각 1도 없고 사람 개무시함. 진짜 기분 더러웠음.

(직원분 마인드가 쿨하다 못해 시베리아 한파 수준인듯) 서브웨이 앱이 안 되는데 서브웨이 직원이 모른 척하면 누구한테 말하라고. 고객을 진상 취급하는 알바생 폼 미쳤다. 그냥 쿠폰 하나 찍어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

10. Maruhachi Ra-men Coquitlam
작성자: Vict*r Ye*ng • 2026-10-26 • ★★★★
(번역) 라멘 국물이 너무 짬. 라멘은 오케이.

(아까 7번 식당 남는 소금 다 여기다 부은거 아님?) 국물은 소금 소태인데 라멘은 오케이라면서 별점 4점 쏴주셨네. 오늘 리뷰 작성자들 왜 이렇게 관대함? 짠맛 덕후들은 환장할지도 모르겠음.

오늘의 구글 리뷰 털이는 여기까지! 다들 눈알 뒤집는 알바생 조심하고, 식어빠진 치킨 피해서 맛난 거 챙겨 먹길 바라. 다음에도 기가 막힌 리뷰들로 찾아올게. 다들 멘탈 꽉 잡는 하루 보내!
ㅂㅋㅂㅂㄱㅅㄹ •517
댓글 5
헐 H마트랑 뵨바 직원들 눈알 굴러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욬ㅋㅋㅋ 담부턴 빵 사러 갈 땐 성분표 말고 알바 인성표부터 확인해야 할 듯
ㅍㄱ •
현대차 저거는 차주가 억지 부리는 거 아님? 9년 다 돼가는 8만 킬로 넘은 차를 고장 났다고 무상 수리해 주길 바라는 게 진상 같은데. 매니저가 왜 씹었는지 알 거 같음
ㅎㅈ •
    
근데 꼬박꼬박 딜러 정비 받은 걸 굳이 강조한 거 보면 무상수리 떼쓰는 게 아니라 엔진 결함 보상 대상인 줄 알았던 거 아님? 7천 불보다 매니저 읽씹에 더 터진 듯ㅋㅋㅋ
ㄱㅈㄱ •
    
맞아, 이민 와서 딜러 정비 꼬박 받는 건 나중에 보증 싸움 대비한 영수증 갑옷이지. 7천 불 청구보다 읽씹이 휘발유 부은 듯
ㅁㅁㅈㅁ •
아웃겨 7번 식당은 물 대신 국물 주는 곳인가봄ㅋㅋ 무맛인데 4점 준 건 걍 식당 주인이랑 친척인 게 확실함
ㅎ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