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리뷰] 1년에 만 불 쓰는 손님 주차 딱지로 쫓아냄
오늘도 밴쿠버 교민들의 혈압을 들었다 놨다 하는 스펙타클한 구글리뷰들을 싹 다 긁어왔어. 다들 팝콘 준비하고 같이 구경해 보자고.

1. H-Mart Coquitlam
작성자: 섬*이 • 2026-10-31 • ★
더이상 여러 말 하기 싫다. 세일을 주말에만 하던지... 신문 광고에는 28일(수요일) 까지 라고 해놓고 월요일에 방문하니 매대 가격이 변경되어 있고. 세일 광고의 기간과 가격은 소비자와의 약속인데... 신뢰가 안 간다. 기업주의 마인드가 그런지 생각해 볼 문제다. 몇년전 세상에 알려진 누군가의 메세지 내용이 갑자기 생각난다. “I am 신뢰에요”

(전청조 밈이 여기서 등판할 줄은 몰랐나봄) 마트 세일 기간은 국룰인데 이걸 어기다니. 신뢰가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들어갔네.

2. Yory Korean Cuisine
작성자: Ga*an S Mudiyansela*e • 2026-10-31 • ★
우버이츠로 불고기 비빔밥이랑 KFC 치킨 라이스볼을 시켰어. 불행히도 음식 안에서 얇은 금속 와이어를 발견했어. 이건 그냥 음식 퀄리티 문제가 아니야. 음식에서 금속 이물질이 나오는 건 실수로 삼켰을 때 다칠 수도 있는 심각한 식품 안전 문제라고. 식당이라면 제대로 된 조리 기준을 지키고 고객 안전을 보장하는 게 기본 책임이잖아. 이 일로 이 식당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박살 났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조사하고 품질 관리 절차를 다시 검토하길 강력히 촉구해. 손님들이 밥 먹으면서 금속 나올까 봐 걱정해야 하는 건 말도 안 돼. 정말 실망스러웠고 이 식당 절대 추천 안 해.

(철분 섭취를 물리적으로 시켜주려 했나봄) 밥 먹다 임플란트 할 뻔했네. 주방에서 철수세미가 브레이크 댄스라도 췄나.

3. Seh-mi Japanese Restaurant Courtenay
작성자: Moni*a M*n • 2026-10-31 • ★★
온라인 메뉴 사진 완전 사기야. 니기리랑 롤 콤보 시켰는데 온라인 메뉴 사진은 엄청 좋아 보였거든. 근데 픽업해서 보니까 2명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한 진짜 슬퍼 보이는 접시를 받았어. 텍스트 설명은 기술적으로 맞긴 한데, 거의 60달러나 낼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

(사진빨에 제대로 낚이신듯) 인스타 필터를 메뉴판에 씌웠나. 60불 내고 강제 다이어트 식단 받은 기분일 거야.

4. Busan Daeji Gukbap Korean Restaurant (North Rd)
작성자: Carm*n Y* • 2026-10-31 • ★
자리에 앉고 나서 물 받는 데 한세월 걸렸어. 서비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렸고, 우리보다 늦게 주문한 테이블이 우리 비빔밥이랑 국밥 나오기도 전에 다 먹고 나갔어. 직원들 태도도 최악이었어. 냅킨도 우리가 직접 가져와야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계산서에 서비스 차지를 추가하려고 하더라고. 별점 안 주고 리뷰 남길 수 있다면 1점도 안 줬을 거야.

(셀프 서비스하고 팁까지 뜯길 뻔함) 국밥집 생명은 스피드인데 늦게 온 테이블이 먼저 먹고 나가는 건 선 넘었지. 냅킨도 셀프인데 서비스 차지는 왜 붙이려는지 양심 어디 갔나.

5. Secret Zone Bar & Grill Restaurant
작성자: Sebasti*n Fejzull*i • 2026-10-31 • ★
이 동네로 막 이사 와서 처음 가봤어. 내 서버는 젊은 아시안 여자였는데,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니지만 내 인생 최악의 서비스였어. 엄청 부주의하고 멍하고 메뉴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 음료 추천해 달라고 마가리타 물어봤는데 그게 뭔지도 몰랐어. 맥주에 대한 지식도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내가 참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약간 무례하게 굴더라. 음식이나 음료 지식도 없는 사람을 왜 고용하는 거야? 다신 안 올 거야.

(서버가 알바 첫날이거나 사장님 딸인듯) 마가리타를 모르는 바 서버라니. 술집에서 술을 모르면 도대체 뭘 팔겠다는 건지 모르겠네.

6. Shoppers Drug Mart (Clarke Rd)
작성자: Nata*ya • 2026-10-31 • ★
여기 약국은 카운터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완전 복불복이야. 크리스티나가 약국에 돌아온 건 진짜 구세주야. 엄청 도움 되고 아는 것도 많은 훌륭한 약사거든. 근데 몇몇 문제 있는 직원들 때문에 매장 평판이 계속 깎이고 있어. 특히 로즈라는 직원은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독단적이고 무례하며 공격적인 사람 중 하나야. 그런 수준의 거친 태도를 겪으면 고객 경험이 완전히 망가져. 특정 약사들 아니었으면 다른 데로 갔을 거야. 화장품 코너 서비스도 끔찍해. 젊은 세대를 고용할 거면 전화기 쾅쾅 내려놓지 말고 손님한테 프로답게 말하는 법이라도 가르쳐. 젊은 직원들은 예의가 하나도 없고, 나이 든 손님한테 뭐가 필요한지 지시하려 들고, 살 수 있는지 없는지 불쾌하게 말해. 무지함과 비전문성이 진짜 비현실적이야. 매장 매니저한테 말했는데 캐런은 전혀 해결하지 않았어. 다신 여기서 쇼핑 안 해.

(화장품 사러 갔다가 멘탈 털리고 오신듯) 손님 지갑 사정까지 참견하는 직원은 대체 무슨 패기인지 모르겠네. 약 받으러 갔다가 혈압약 추가로 처방받아야 할 판이야.

7. Happy Lamb Hot Pot, Coquitlam
작성자: Joan*a Hua*g • 2026-10-31 • ★
오후 5시 50분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7시부터 예약이 시작된다고 하더라. 대기 시간이 40분이라고 해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렸어. 6시 10분에 도착했는데, 우리보다 늦게 웨이팅 올린 사람들 이름이 먼저 불리는 걸 봤어. 결국 7시 20분에야 자리에 앉았어. 대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면 40분이라고 말하지 마. 1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하는 줄 알았으면 이 쓰레기 같은 곳 오려고 다른 예약 취소 안 했을 거니까.

(기다리다 배고파서 해탈하셨을듯) 40분이라 해놓고 90분 기다리게 하는 건 시간 감각이 안드로메다로 간 거지. 다른 예약까지 취소했는데 진짜 빡칠 만해.

8. Ma Now Thai Kitchen
작성자: Fer*i P • 2026-10-31 • ★
이게 50달러짜리야. 사람 먹일 생각이 없으면 식당을 하지 마. 2명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밥은 거의 아주 작은 한 스쿱 수준이었어. 이건 그냥 탐욕이고 어이가 없어.

(소꿉장난 세트 시키신줄 안듯) 50불 내고 새 모이만큼 주면 누구 코에 붙이라는 건지. 다이어트 식당으로 업종 변경하셔야 할 거 같아.

9. Hannam Supermarket Burnaby
작성자: Al* C • 2026-10-31 • ★
난 몇 년 동안 한남이랑 코리아타운센터(KTC) 단골이었어. 한남에서 장보고 식당에서 밥 먹고. 근데 이번 일 겪고 다신 안 갈 거야. 2026년 10월 27일에 KTC에 주차하고 한남에서 쇼핑했어. 영수증이랑 멤버십 기록도 다 가지고 있고. 근데 로열 파킹 서비스에서 59달러짜리 딱지를 끊었더라. 항의했는데 취소는 안 해주고 48달러로 깎아주기만 했어. 게다가 결제 기한을 7일에서 1일로 갑자기 줄여버렸어. KTC 자산 관리실에 영수증 가져가서 여러 번 따졌는데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대. 관리실에서는 차 문 잠그고 나면 화장실 가려고 1분도 자리 비우면 안 된다고 하더라. T&T랑 너무 비교돼. 거긴 5분 자리 비웠다고 딱지 끊길 걱정 한 번도 안 해봤거든. KTC에서는 주차하는 순간부터 감시당하는 기분이었어. 한 곳은 손님 대접을 해주고, 다른 한 곳은 용의자 취급을 해. 난 돈 쓰는 장기 고객인데 잠재적 도둑 취급을 받았어. 내가 여기서 장보고 밥 먹으면서 1년에 8,000~17,000달러를 쓰는데, 50달러짜리 딱지 때문에 그 돈 다 날린 거야. 손님은 지갑으로 투표하는 법이지. 다른 쇼핑객들에게 경고할게. 로히드 코리아타운 주차 조심해. 표지판도 불분명하고 딱지 끊는 게 엄청 공격적이야.

(VIP 손님을 주차 딱지로 쫓아낸듯) 1년에 만 불 넘게 쓰는 큰손을 50불짜리 딱지로 날려버리는 기적의 운영방식이네.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건 진짜 너무 팍팍하다.

10. La Forêt Jubilee
작성자: Jam*s Borla*d • 2026-10-31 • ★
비 오고 추운 날 따뜻한 모카를 기대하고 갔어. 자리에 앉아서 15분 기다렸는데 아이스 모카가 나오더라. 직원한테 따뜻한 모카를 원했다고 설명하려고 했는데, 말 그대로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었어. 예의 바르긴 했는데 따뜻한 모카가 뭔지 이해를 못 하더라고. 그냥 자동으로 아이스 모카로 돌아가. 미안하지만 기본 모카가 따뜻한 모카인 커피 로프트나 JJ 빈, 블렌즈로 가는 게 낫겠어.

(얼죽아 협회에서 파견 나온 직원인듯) 비 오고 추운 날 아이스 모카라니. 따뜻한 모카를 설명해야 하는 카페라니 진짜 환장할 노릇이네.

오늘의 구글리뷰 탐방은 여기까지야. 다음에도 혈압 오르고 어이없는 리뷰들 싹 모아서 돌아올게. 다들 맛집 갈 때 리뷰 꼭 확인하고 가자고.
ㄷㄹㄹ •526
댓글 5
아니 한남 주차장 저거 진짜 악명 높음. 나도 저번에 화장실 잠깐 다녀왔는데 딱지 붙어있더라. 1년에 만 불 쓰는 손님 쳐내는 클라스 보소
ㅂㅂ •
    
너도 화장실 갔다가 바로 붙은 거면 쇼핑객 보호보다 딱지 수익이 목적인 시스템인가 보네? 화장실 앞에서 타이머라도 재나 ㅋㅋㅋ
ㅈㄴㄴ •
    
주차장이 아니라 딱지 공장 같네. 손님은 장 보러 들어가고 벌금은 출고되고
ㅂㅂㅈㅂ •
근데 7번 훠궈집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직원들도 정신없었을 것 같긴 하네요. 예약 시스템이 꼬인 걸 수도 있는데 무작정 쓰레기라고 하는 건 좀 과한 듯요
ㄷㄱ •
따뜻한 모카를 모르는 카페 알바생 완전 웃기네. 얼죽아의 뇌를 지배당했나봄
ㅇ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