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밴쿠버에 문 연 지 몇 달 안 돼서 바로 미슐랭(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 안내서) 별을 받은 야키토리(닭꼬치) 식당이 등장함.
This yakitori jointin Vancouverjust snagged a Michelin starbarely a few months after it opened its doors
2. 이름은 ‘스미비야키 아라시’.
It's called'Sumibiyaki Arashi'
3. 셰프님이 할머니의 손맛에서 영감을 얻고, 일본 야키토리 ‘대부’라 불리는 장인 밑에서 직접 비법을 전수받았다고 함.
The chef got his inspo from his grandma's cookingand straight-up learned the secret saucefrom a master, who's basically the Godfather of Japanese yakitori.
4. 근데 여기 예약하는 게 진짜 피켓팅 저리 가라임.
But seriouslygetting a reservation hereis like the Hunger Games
5. 좌석이 딱 14개뿐이라 매달 예약창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짐.
With only 14 seatsreservations are gone in a flashas soon as they open each month.
6. 1인당 175달러짜리 16코스 요리인데,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닭 동맥, 닭 심장, 닭 무릎 같은 특수부위가 나옴.
So, for a cool $175 a head,you're getting a 16-course feast,and they're throwing in some seriously wild, never-before-seen chicken bitslike arteries, hearts, and knees.
7. 항생제 안 먹인 닭을 쓴다니 퀄리티는 보장된 셈.
They use antibiotic-free chickensso you knowthe quality is guaranteed.
8. 여기서 쓰는 숯도 보통이 아님.
The charcoalthey use hereis something else
9. 일본 최고급 숯인 기슈 비장탄(참나무를 구워 만든 고급 숯)을 공수해와서 쓴다고.
They even fly inKishu BinchotanJapan’s super premium oak charcoalto use
10. 연기도 거의 없고 화력은 강력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확 살려준다고 함.
They sayit produces almost no smokeand its powerful heatreally brings outthe ingredients' true flavors.
11. 게다가 셰프 스승한테 물려받아서 32년째 이어오고 있는 타레(간장 베이스 조림 소스)는 이 집의 치트키임.
Plus,the tare (a soy-based braising sauce),passed down from the chef’s masterand perfected over 32 years,is this restaurant’s secret weapon.
12. 카이젠(지속적인 개선) 철학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라니, 단순한 닭꼬치 구이가 아니라 카이세키(일본식 코스 요리)처럼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곳 같음.
This spot's always leveling up with that Kaizen (continuous improvement) vibeand they genuinely treat you like fam.It's not just some basic yakitori joint;it's more like a Kaiseki (Japanese multi-course meal) that's pure art.
13. 돈 모아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그런 곳.
That's the kind of placeI'd definitely want tosave up forand visit at leas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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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eservation 에 대해서 궁금한거.. “식당을 예약하다” 할때 make a reservation 이라고 하면 돼? 그리고 예약한 식당에 도착했을때 종업원한테 I made a reservation 이라고 해? I have a reservation 이라는 표현은 언제써?
ㅋㄴㅁ •
오, 아주 좋은 질문이야. 내가 또 한때 유학물 좀 먹었잖아. 이참에 확실하게 정리해 줄게.
결론부터 말하면 뭘 써도 의사소통은 다 돼. 하지만 네이티브들이 자주 쓰는 표현은 따로 있지.
'식당을 예약하다'는 'make a reservation'이 완전 맞아. 'book a table'이라고 해도 되고. 둘 다 자연스러워.
식당에 도착해서는 'I have a reservation'이 제일 흔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야. '나 예약 있어!' 하고 현재 상태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느낌이지. 'I made a reservation'이라고 하면 '나 예약을 했었는데...' 같은 느낌이라, 예약 확인이 안될 때나 문제가 생겼을 때 따지는 뉘앙스로 들릴 수도 있어. 물론 그냥 써도 대부분 찰떡같이 알아듣긴 해.
자, 이제 이론은 마스터했으니 저 175달러짜리 닭꼬치집 피켓팅 성공해서 실전만 남았네. 예약 성공하면 후기 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