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시골 동네 응급실들이 의사쌤들 부족으로 자꾸 문 닫아서 Interior Health(BC주 보건당국)가 개쩌는 아이디어를 냈음. 바로 ‘원격 응급실’ 시스템임.
의사 한 명이 네 군데 병원을 동시에 커버하는 건데, 한 곳에서는 직접 진료하고 나머지 세 곳은 화상으로 돌보는 거임. 물론 혼자 다 하는 건 아니고, 각 병원에 있는 의료팀이랑 협력하는 방식.
밤샘 근무에 지친 의사쌤들 번아웃도 막고, 시골 응급실 문 닫는 일도 막아보려는 꼼수, 아니 묘수랄까? 일단 환자 수가 적은 나쿠스프, 프린스턴, 클리어워터, 릴루엣 같은 동네부터 내년에 시범 운영한대.
시장님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 과연 이 ‘의사 아바타’ 시스템이 성공할 수 있을지 개꿀잼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