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요양원들이 지금 자금 지원 끊길 위기라 문 닫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야.
코로나 때부터 주던 지원금이 있는데, 이걸로 간호사 부족해서 생기는 추가 근무 수당이랑 외부 인력 쓰는 비용을 겨우 막고 있었거든. 근데 정부가 10월 31일에 이 지원을 끊겠다고 선언해버렸네?
새로운 자금 모델 만들어준다더니, 장관 바뀌면서 일이 완전 꼬여버렸대. 담당 장관도 “아 그 작업 멈췄었네요. 다시 시작해야죠” 이러고 있음. 완전 일처리 레전드 아니냐.
이대로 가면 요양원들은 침대를 줄이거나 아예 문을 닫아야 할 판이고, 최대 850명의 어르신들이 갈 곳을 잃을 수도 있대. 한 요양원은 18개월이면 돈 다 떨어져서 파산각이라고 함.
정부가 대출을 제안하긴 했는데, 상환 계획이나 이자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안 알려주고 있어서 이것도 믿을 수가 없는 상황. 완전 총체적 난국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