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요양원 줄도산 위기, 근데 담당자 하는 말이
BC 주 요양원들이 지금 자금 지원 끊길 위기라 문 닫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야.

코로나 때부터 주던 지원금이 있는데, 이걸로 간호사 부족해서 생기는 추가 근무 수당이랑 외부 인력 쓰는 비용을 겨우 막고 있었거든. 근데 정부가 10월 31일에 이 지원을 끊겠다고 선언해버렸네?

새로운 자금 모델 만들어준다더니, 장관 바뀌면서 일이 완전 꼬여버렸대. 담당 장관도 “아 그 작업 멈췄었네요. 다시 시작해야죠” 이러고 있음. 완전 일처리 레전드 아니냐.

이대로 가면 요양원들은 침대를 줄이거나 아예 문을 닫아야 할 판이고, 최대 850명의 어르신들이 갈 곳을 잃을 수도 있대. 한 요양원은 18개월이면 돈 다 떨어져서 파산각이라고 함.

정부가 대출을 제안하긴 했는데, 상환 계획이나 이자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안 알려주고 있어서 이것도 믿을 수가 없는 상황. 완전 총체적 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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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 제도는 이제 폐지할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제도로 이미 들어온 사람들은 의료, 노령연금(OAS), 소득보조금(GIS), 주택 지원 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자기가 초청해놓고 부양을 거부하는 스폰서에게는 재산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임금을 압류해야 합니다. 재산이나 소득이 없다고 하면 벌금을 부과하고, 노인은 추방해야죠.

캐나다 납세자들은 다른 나라 노인들을 돌볼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캐나다에서 평생 일한 사람들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BU •
190억 달러 적자가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건가. 그 많은 돈을 쓰고도 BC주 의료 시스템은 왜 점점 나빠지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이걸 괜찮다고 뽑아준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보아하니 교육 시스템도 손봐야 할 것 같아.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거든
MA •
에이 설마 진짜로 NDP(신민주당)가 우리 편이라고 믿었던 건 아니죠 다들
GR •
조시 오스본 장관이 최근 CBC 기자 질문에 콧방귀 뀌면서 가버리더군요. 내륙 보건청 데이터 유출로 직원 2만 8천 명의 SIN(사회 보험 번호)이 다크 웹에 노출된 사건에 대해 물었는데 말이죠. 그 무책임하고 비웃는 듯한 태도에 정말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BC주 신용 등급이 강등됐을 때 전 재무부 장관 캐트린 콘로이가 보였던 태도랑 똑같아요. 진심으로, NDP(신민주당)는 이런 중요한 내각 자리에 더 나은 인물이 없는 건가요?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