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새먼암이라는 동네에 있는 엄청 큰 높은음자리표 조형물이 캐나다 최고의 랜드마크로 뽑혔다는 소식이야.
이게 얼마나 크냐면 높이가 14미터나 된대. 오렌지색인데 캐나다 국가 첫 4소절도 새겨져 있어서 국뽕이 차오른다는 평이 많아.
새먼암 시장님은 이 조형물 덕분에 관광객들이 몰려올 거라고 완전 기대 중이시래. 전국의 82개 후보를 제치고 1등 먹었다니, 동네 사람들 어깨 좀 올라갔겠는데?
이게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 2019년에 동네 주민들이랑 기업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거래. 완전 동네 잔치였던 거지. 심지어 할로윈에는 유령으로 변신시킨다는데, 이거 보러 한번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