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버나비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드디어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이야.
2021년 밤 10시쯤, 조용한 주택가에서 총소리가 울려 퍼졌고, 닐 프라탑이라는 분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돌아가셨대. 경찰은 이게 단순한 묻지마 범죄는 아니고, 뭔가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일 거라고 추측했었지. 근데 피해자가 갱단 같은 위험한 쪽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평범한 사람이어서 미스터리로 남았었어.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사건이 잊혀지나 싶었는데, 얼마 전에 리암 라일리라는 27살 청년이 2급 살인 혐의로 딱! 체포됐다는 거 아니겠어. 와, 경찰들 진짜 존버(끝까지 버티기) 정신으로 수사했나 봐.
이제 곧 법정에서 4년 전 그날 밤의 진실이 밝혀지겠지. 조용하던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니, 주민들은 이제 좀 안심하고 두 발 뻗고 잘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