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EU(브리티시컬럼비아주 공무원 노조)랑 주정부랑 드디어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이야. 무려 8일간의 중재 끝에 나온 결과라고.
그래서 뭘 얻어냈냐고? 앞으로 4년 동안 임금을 매년 3%씩, 총 12% 인상하는 조건이래. 여기에 일자리 보호 강화, 분쟁 해결 절차 단축, 그리고 시력 관리랑 상담 혜택 개선까지! 완전 꿀같은 조건 아니냐고.
이번 파업에 25,000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참여해서 8주 동안이나 계속됐다는데, 이제 34,000명 조합원 전체가 이 4년짜리 계약에 대해 투표할 차례래.
근데 아직 끝난 게 아니야. 전문직 노조(PEA)는 아직 파업 중이라, BCGEU 조합원들은 그쪽 파업이 끝날 때까지 연대 차원에서 피켓 라인을 존중할 거라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