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있는 완전 유서 깊은 파크 시어터 있잖아. 여기가 새 주인을 만났는데, 라인업이 완전 어벤져스급임.
일단 ‘기묘한 이야기’ 주인공 핀 울프하드에다가, 올해 오스카상 받은 영화 제작자들까지 투자자로 쫙 깔렸어. 완전 할리우드 자본이 들어온 거지.
운영은 커머셜 드라이브에 있는 리오 시어터 팀이 맡는대. 거기 원래 힙하고 재밌기로 유명하잖아? 이제 파크 시어터도 그렇게 힙스터들의 성지가 될 각이야.
원래 운영하던 씨네플렉스가 사업 접고 나간다니까, 이 드림팀이 싹 인수한 거. 앞으로 볼만한 영화들 엄청 많이 틀어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