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공무원 노조가 8주 동안이나 파업하다가 드디어 끝났대. 그래서 주류 판매점이 다시 문을 열었어ㅋㅋ
근데 문제가 뭐냐면, 파업이 워낙 길어서 재고가 완전 바닥나버린 거임. 이제 막 다시 채우기 시작했는데, 이거 정상화되려면 몇 달은 족히 걸릴 거라네? 연말 홀리데이 시즌 앞두고 있는데 술 부족 사태 오는 거 아니냐고ㄷㄷ
사람들은 가게 열자마자 술 쟁이러 달려가고 있는데, 공급이 딸리니까 1인당 구매 제한도 걸어놨더라. 특히 식당이나 술집 사장님들은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짐. 창고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정부 지정 판매점에서 사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거래.
2022년에도 2주 반 파업했을 때 재고 채우는 데 3개월 걸렸다는데, 이번엔 8주였으니... 전문가들은 최소 두세 달, 최악의 경우 6개월까지 본다더라. 진짜 술 구하기 힘들어지는 거 아니냐 이거. 다들 미리미리 쟁여두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