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AI)이 별걸 다 한다고 하지만, 이걸 법정에서 쓰려다 제대로 망신당한 사람이 등장했어.
이스트 밴쿠버에 불타버린 건물을 가진 푸 데 렌(Fu De Ren)이라는 아저씨가 있는데, 이 건물의 재산세를 거의 반으로 깎아달라고 소송을 낸 거야. 무려 1900만 달러짜리를 1000만 달러로 말이지. 근데 이 아저씨가 변호사 없이 혼자 재판을 준비하면서 AI한테 도움을 요청했나 봐.
문제는 AI가 진짜 있는 법 판례가 아니라, 완전 소설을 써서 가짜 판례를 만들어줬다는 거지. 법원에서는 이 듣도 보도 못한 판례가 진짜인지 확인하느라 완전 쌩고생을 했고, 결국 다 가짜인 걸 밝혀냈어. 법원은 “이런 가짜 자료 때문에 시간 낭비한 거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대. 한마디로 ‘변호사비 아끼려다 이게 무슨 짓이냐’ 이거지.
요즘 캐나다 법원에서는 이렇게 AI가 만들어낸 가짜 정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대. 특히 변호사 없이 혼자 소송하는 사람들이 AI를 썼다가 이런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 AI가 똑똑해 보여도 아직은 법률 자문으로 쓰기엔 완전 꽝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건이지.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결정적일 때 제대로 ‘트롤링’을 해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