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랑 마이애미에서 동시에 실종된 여성이라니
이거 완전 미스터리 영화 재질 아니냐. 51세 여성이 밴쿠버에서 실종됐는데, 알고 보니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도 실종 신고가 된 상태래.

더 특이한 건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때 병원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베갯잇을 뒤집어쓰고 있었다는 거야. 완전 띠용이지.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어떤 사람한테 폰 좀 빌려달라고 한 게 마지막 모습이었대.

경찰은 이분을 보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바로 911에 신고하라고 하네. 뭔가 우리가 모르는 사정이 있는 것 같지?

알고 보니까 이분, 평소에 디지털 노마드(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사람)로 살면서 컨설턴트로도 일했대.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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