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의료 시스템 지금 완전 엉망진창인 거 알아? 어떤 젊은 여성이 눈에 뇌졸중이 왔는데 전문의 만나려면 2026년 9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거야. 이거 실화임? 2년 넘게 기다리라니, 눈 빠지겠다 진짜.
이것 때문에 BC주 전문의들이 단체로 들고일어났어. 지금 전문의 진료 대기자만 120만 명이라는데, 이건 뭐 거의 BC주 인구 4분의 1이 아픈데 병원을 못 가는 수준이잖아. 더 웃긴 건 보건부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도 못 하고 있대.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서 그렇다나 뭐라나. 완전 깜깜이 행정이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캠룹스에 있는 종합병원에서는 산부인과 의사 7명 전원이 사표를 던졌어. 일이 너무 많고 사람을 더 안 뽑아주니까 “아, 못해먹겠다” 하고 다 나가버린 거지. 동료 의사 130명도 “이거 완전 출산 대란 각이다”라면서 보건부랑 정부한테 대책 좀 세우라고 편지까지 보냈대.
정부 반응도 가관이야. 보건부 장관은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한다는 소리가, 캠룹스로 와서 일하는 임시 의사(locum)한테 하루에 7,100달러(약 700만 원)를 주겠다는 거야. 돈으로 틀어막으려는 속셈이지. 근데 동료 의사들은 “그딴 단기 땜빵 처방에 협조 안 한다”면서 “시스템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일침을 날렸어. 근본적인 해결 없이 돈만 뿌리는 정책, 이거 완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