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또 총격 사건이 터졌네. 이번엔 크로이든 드라이브에 있는 한 상가 건물이라는데, 경찰이 와서 보니까 건물 외벽에 총 맞은 자국이 있었다는거야. 다행히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대.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 아침 사이에 일어난 일로 보고 있더라고.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 이게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그 갈취(extortion) 관련 총격 사건들이랑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대. 근데 올해 써리에서만 갈취 신고가 74건에, 총격 사건이 39건이나 있었다니 이거 뭐 거의 무법도시 아니냐고. 9월에는 주정부랑 써리시가 특별 전담팀까지 만들어서 이 문제 해결하겠다고 나섰다는데 아직도 이런 일이 계속 생기네.
혹시 월요일 밤 8시 반에서 화요일 아침 8시 반 사이에 크로이든 드라이브 15200 블록 근처에서 수상한 거 본 사람 있으면 경찰에 제보 좀 해달래. 블랙박스나 CCTV 영상 있으면 더 좋고. 이거 완전 GTA 실사판이 따로 없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