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땅주인들 지금 완전 멘붕 상태라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면 최근 법원에서 원주민 토지 소유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거든. 근데 이게 개인 사유지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이야.
진짜 문제는 이 재판이 10년 전부터 진행 중이었다는 거. 근데 주민들은 이번 달에 시장이 보낸 편지 한 통으로 이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거지. 완전 어이 상실 아니냐고 ㅋㅋ
더 웃긴 건 시청, 주정부, 원주민 부족, 법원까지 전부 “네가 알려줘” 시전하면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다가 아무도 안 알려준 거 실화냐.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데, 결과적으로 주민들만 바보 된 거지.
이제 와서 부랴부랴 법정 싸움으로 이걸 되돌려야 할 판이라는데, 이거 완전 팝콘각 아니냐고. 내 집이 갑자기 내 집이 아닐 수도 있다니, 나라면 진짜 뒷목 잡고 쓰러졌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