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총리가 북부 송전선 법안 통과 안 되면 조기 총선 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네.
이게 뭐냐면, BC 북서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서 미래 자원 프로젝트를 돌리려는 ‘노스 코스트 송전선’ 건설을 빨리 진행하자는 법안이거든. 이 프로젝트가 통과되면 일자리가 무려 1만 개나 생긴다면서 BC 경제에 완전 중요하다는 거야.
근데 지금 여당(NDP) 의석이 딱 한 석 많아서, 녹색당 의원들 도움이 없으면 법안 통과가 아슬아슬한 상황임. 그래서 에비 총리가 “이건 협상 불가임. 만약 법안 통과 안 되면 선거 바로 간다”고 선언해버린 거지. 자기 정부의 명운을 걸고 이 법안을 밀어붙이는 건데, 과연 그의 빅-픽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진짜 선거까지 가게 될지 완전 흥미진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