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운전면허 시스템이 무려 25년 만에 바뀐다는 소식이야.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는데, 혹시 면허 딸 계획 있으면 이거 완전 필독 각이야.
핵심만 말해주면, 이제 클래스 5(일반 면허) 따려고 두 번째 로드테스트를 볼 필요가 없어진대. 대신 “무사고”로 일정 기간을 버텨야 완전한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바뀌는 거지. 약간 존버가 답인 시스템으로 바뀐달까.
근데 나이별로 조건이 좀 달라. 만 25세 미만이면 러너(L) 딱지 붙이고 최소 1년, 노비스(N) 딱지 붙이고 최소 2년을 무사고로 달려야 클래스 5 면허를 주는지 심사한대. 여기서 끝이 아니고, 또 1년 동안 제한 있는 클래스 5로 지내야 비로소 완전체가 될 수 있어. 완전 무슨 퀘스트 깨는 수준 아니냐고.
만 25세 이상이면 기간이 좀 짧아져. 러너로 9개월, 노비스로 1년만 버티면 돼. 물론 중간에 운전면허 정지 같은 거 받으면 말짱 도루묵 되는 거고. 아, 그리고 운전 연수 학원 다니면 노비스 기간을 줄일 수 있다니까 참고해.
정부에서는 이게 다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큰 그림이라고 하네. 또 외진 곳에 살아서 면허 시험장 오기 힘든 사람들 편의도 봐주는 거라고. 오토바이 면허 따는 건 반대로 더 빡세졌다는 것도 알아두고. 암튼 이제 면허 따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리니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듯. 세상에 쉬운 게 하나 없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