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로윈인데 메트로 밴쿠버에 비가 쏟아진다는 소식이야. 캐나다 환경부에서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후에는 아주 그냥 때려 붓는다네. 일부 지역은 80밀리미터까지 올 수 있대. 완전 물폭탄 각.
저녁에 ‘사탕주세요’ 하러 돌아다닐 때도 계속 비가 올거래. 그래도 밤늦게는 소나기로 바뀐다니까 희망을 버리지 말자고. 도로에 물웅덩이 생기고, 경사 심한 곳은 산사태 날 수도 있다니까 조심해야 돼. 운전하는 사람들은 거북이 모드로 운전하고, 약속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는 게 좋겠어. 다들 할로윈 사탕도 좋지만 안전이 최고인 거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