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버스정류장 10대 성추행범 잡혔다는 소식
올여름 써리(Surrey) 버스 정류장에서 10대 여자애를 성추행한 남자가 드디어 잡혔대.

사건은 6월 28일 밤 9시쯤 스카츠데일 버스환승센터(Scottsdale Exchange)에서 일어났어.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를 기다리던 16살 소녀한테 접근해서 말을 걸더래. 소녀가 자기 16살이라고 밝혔는데도 강제로 키스하려고 했다는 거야.

거기서 끝이 아니었어. 남자는 애 엉덩이를 만지고, 자기 무릎에 앉힌 다음에 성기까지 노출했다고 하더라고.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다행히 버스 정류장에 있던 다른 여성 두 분이 이 상황을 보고 남자한테 막 뭐라 하니까 그제서야 도망쳤대. 경찰이 10월 16일에 이 남자를 체포했는데, 법원 출두 전까지 스카츠데일 버스환승센터에 접근금지 조건으로 일단 풀어줬다고 하네.

교통경찰(Transit Police)은 성폭행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BC주 검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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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 버스정류장에서만 범죄 저지르지 말라는 조건인 걸 보니, 다른 정류장에서는 성폭행을 해도 괜찮다고 허락해준 셈이네요! 우리 사법 시스템이랑 참 잘 어울리는 결정입니다, 그렇죠?
FR •
카니(Carney) 문화 대사님 납셨네~
TE •
와... 진짜 빨리도 풀어줬네...!
AL •
또 잡았다 풀어주고 또 사고 치게 냅두는 거 봐라
DE •
또 다른 도시 터번 범죄네
D •
트뤼도 새 친구들은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이해 못 할 걸요
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