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총리: 내 법안 통과 안시켜줘? 그럼 선거 다시 ㄱㄱ
BC 주 총리가 갑자기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 들어서 다들 어리둥절한 상태야. 프린스 조지에서 테라스까지 450킬로미터에 달하는, 무려 6조 원짜리 송전선(North Coast Transmission Line)을 빨리 짓자는 법안(Bill 31) 때문이라는데.

이게 통과되면 LNG 프로젝트랑 광산 개발이 빨라져서 일자리가 1만 개나 생긴다는 게 총리 주장이야. 근데 야당들은 “뭔 소리냐”며 반발하고 있어. 보수당은 “지금 우리 쓸 전기도 없는데 무슨 돈으로 짓냐, 차라리 천연가스가 더 싸다” 이러고 있고, 녹색당은 “그거 다 미국 부자들 배 불리는 화석 연료 사업(LNG 수출 공장) 밀어주려는 거 아니냐”고 따지고 있지.

사실 진짜 속내는 다른 데 있다는 분석도 많아. 여론조사 보니까 지금 총리 인기가 나쁘지 않고, 반대로 야당들은 좀 삐걱거리고 있거든. 이 기회에 그냥 선거 빨리 치러서 자리 굳히려는 거 아니냐는 거지. 정치판은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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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이비는 지금 보수당이 존 러스태드가 보수당이라기보다는 NDP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지금이 총선을 치르기 좋은 시기라고 보는 거지. 불행히도 보수당은 존이 나왔던 자유당이 아니라 진짜 보수당인 OneB.C. 아래에서 단결하고 있어
DE •
이비는 지금 보수당에 지도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존 러스태드는 보수당이라기보다 NDP에 더 가까우니까. 선거 치르기 좋은 때지. 불행히도 보수당은 존이 나왔던 자유당이 아니라 진짜 보수당인 OneB.C. 아래 뭉치고 있어
DE •
둘 중 하나입니다. 이비가 져서 이 거대한 재앙 덩어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손을 씻거나, 아니면 이비가 이겨서 자기 도덕률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두 배로 밀어붙이겠죠. 중독자 방치, 의사들 대거 사직, 더 많은 규제, 더 많은 공무원 채용, 어느 인디언 부족이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든 더 많은 땅을 넘겨주는 것... 더 많은 사업체를 몰아내는 것. 그리고 이걸 할 1년의 시간을 더 버는 거죠. 지금 최우선 과제는 러스태드가 사임하고 당이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고, 국민을 위한 상식을 가진 지도자를 찾는 것입니다. BC 주민 대다수와 BC 기업들을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낼 사람 말입니다
DO •
선거 또 하자고? 싫어, 싫고 말고
GR •
아니, 우리가 선거를 치르게 될 이유는 이비랑 NDP가 이 주를 원주민(FNs)들에게 넘겨주고 95%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기 때문이야. 송전선은 그냥 핑계일 뿐이라고
DA •
이 법안은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에겐 “홉슨의 선택(선택지가 하나뿐인 상황)”입니다. NDP는 보수당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유권자들을 상대로 러시안룰렛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차라리 법안 자체에 대해 국민투표를 하는 건 어떻습니까. BC 납세자들은 특히 원주민들에게 또 공짜 돈을 쥐여주는 문제에 있어서는 장단점에 대한 완전한 공개를 기대합니다
CH •
이비가 선거를 치른다고? 코위찬-리치먼드 사태가 한창인데? UNDRIP(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 뒤집겠다고 공약하는 화초만도 못한 후보가 나와도 이길 판이야. 어디 한번 해봐, 이비. 선거 치러보라고! ㅋㅋㅋ
AN •
이비가 또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걸 보여주네. 지금 BC 주민들은 송전선보다 원주민들한테 사유 재산 뺏기는 거에 더 신경 쓴다고. 바로 그 문제 하나 때문에 이비의 NDP 정부가 BC에서 쫓겨날 텐데... 아무리 말하고 웃어봤자 그 족쇄는 안 사라질걸
KE •
이 송전선이 꼭 필요한가요? 지금 당장 그 지역에 쓸 수 있는 다른 전력원들이 있습니다. 가스, 석유, 그리고 청정 석탄 같은 것들이요
WI •
결국 이비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떼쓰겠다고 협박하는 거네. 자기 실패들에서 사람들 관심 돌리려고 별짓을 다하는군
PU •
마치 연인 관계에서 학대하는 쪽이 떠나겠다고 협박하는 것 같네. 부디 BC 유권자들이 선거일에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리지 않았기를
MA •
NDP는 선거 또 하고 싶겠지. 다른 당 대표들이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 약골들이니까
DA •
러스태드가 이끄는 보수당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BC 북서부 지역의 핵심 광물 채굴과 LNG 수출 프로젝트를 추가로 열어 남쪽 이웃(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찬성하는 겁니까?

이 프로젝트는 BCUC(BC주 공공요금 위원회)의 정밀 조사와 환경 평가를 면제해 줌으로써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BC 북서부 개발을 가속화할 엄청난 양보이며,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와 세금 및 로열티로 인한 절실한 정부 수입을 창출할 것입니다.

휘청거리는 보수당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BC 경제 성장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올해 관광 붐으로 잘 됐어야 할 식당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지만, 자원 개발은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할 나무가 다 떨어지면, 임업이라는 단일 산업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경제를 건설해야 합니다
RA •
가자! 선거하자. 이번엔 제대로 뽑을 수 있을지도
VE •
데이비드 이비, 제발 선거 치르세요. 지금 당신을 제거할 수만 있다면 어떤 기회든 환영입니다. 하이다 과이(원주민 보호구역)를 넘겨준 것과 사유 재산권을 소멸시킨 것에 대해 해명하는 당신 모습이 보고 싶네요
BR •
북부 해안 송전선은 이비가 조기 선거를 원하는 진짜 이유를 숨기기 위한 트로이 목마일 뿐이야. 야당이 엉망진창인 틈을 타서 자기 재앙 같은 통치를 이어가려고 재빨리 이길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건 천재가 아니어도 다 알지
VA •
데이비드 이비가 그냥 크게 외쳤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은 BC주가 존 호건을 차기 총리로 뽑을 확률은 0%라고,,,, 그게 처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걸 텐데!
JE •
일자리 1만 개? AI랑 데이터 센터? 핵심 광물 광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저 양반이 하는 말을 어떻게 한마디라도 믿냐
T •
사람들은 UNDRIP(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이랑 DRIPA(BC주 원주민 권리 선언법) 때문에 집 잃게 생긴 거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총리는 그 세 가지 이슈로 선거 치르는 대신 BC 시민들이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송전선 사기로 넘어갈 셈이네
DA •
이 모든 건 95%의 사람들이 스튜어트 캐시어(Stewart Cassiar)까지 전력선을 깔아주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관한 거야. 원주민들을 위해서 말이지
FR •
만약 조기 총선을 한다면… 이번에는 상자에 숨겨진 투표 기계나 사람들이 투표함을 집으로 가져가는 일은 없어야 할 거야. 지난 선거는 내가 유일하게 의심했던 선거였거든
SH •
에비가 BC주의 사유지를 없애려는 자기 아젠다를 서두르려고 속임수를 써서 다수당이 될 일은 절대 없지. 캐나다 최악의 총리라는 타이틀을 이미 갖고 있는데, 우리 스스로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는 말자고
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