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무디 실종 여성 살해 혐의, 1년 만에 용의자 체포…지인 관계 밝혀져
포트 무디에 사는 31세 트렌턴 헤네버그가 30세 챈텔 무어 실종 및 사망 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됐어. 무어는 2024년 10월 말 랭리 호텔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가족들이 몇 주간 연락이 닿지 않아 2024년 11월 18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

통합 살인 수사팀(IHIT)이 광범위한 수사를 벌였고, 2024년 12월 11일에는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서 사건을 넘겨받았어. 수사관들은 여러 달에 걸친 수사 끝에 2025년 10월 31일 헤네버그를 체포했어. 경찰은 무어와 헤네버그가 서로 아는 사이였으며,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고 밝혔어.

IHIT의 프레다 퐁 경사는 “밤잠을 설치게 하는 수사였다”며 팀의 헌신적인 노력에 자부심을 드러냈어. 퐁 경사는 기소가 중요한 진전이지만, 재판으로 넘어가면서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어. 무어의 부모님에게는 계속해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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