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빅토리아 근처에서 전기차 충전기만 전문적으로 털어가는 빌런이 나타났다는 소식이야.
이 양반, 전기차에 원한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그냥 돈에 미친 건지, 충전 케이블을 싹둑 잘라서 훔쳐가고 있대. 케이블 안에 있는 구리 팔면 돈이 좀 되거든.
피해액만 수천 달러에 달하고, 충전소들이 마비돼서 전기차 모는 사람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네. 경찰이 순찰도 빡세게 돌고 CCTV도 확인했는데, 아직도 꼬리가 안 잡히고 있대. 용의자는 피부가 하얀 편인 남성이고,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오래된 밝은 색 지프 패트리엇(Jeep Patriot)을 타고 다닌다고 하니 참고해.
밤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주로 활동한다니까, 혹시 이 시간에 수상한 지프가 보이면 바로 신고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