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사탕 파밍할 동네 리스트 떴냐
할로윈 때 사탕 어디가 제일 많이 주나 궁금했지? CBC랑 SFU(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가 또다시 밴쿠버 동네별 사탕 인심 지도를 만든대. 이거 완전 연례행사임 ㅋㅋ.

어떤 교수는 트릭오어트릿이 활발한 동네일수록 주민들끼리 친하고 자기 동네에 대한 애착이 강한 거래. 완전 공감 가는 부분.

특히 요즘 애들 인구 폭발 중인 써리 같은 신도시들은 이 트릭오어트릿 문화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 다들 궁금해하는 중. 과연 새로운 ‘사탕 성지’가 탄생할 것인가?

너네 동네가 사탕 맛집이라고 자부하면, 사이트 가서 방문한 애들 수랑 뭘 줬는지 알려주면 지도에 딱! 표시된대. 우리 동네 명예를 걸고 한번 참여해봐? 꿀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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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치과의사 5명 중 4명은 할로윈이 장사 대목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
JO •
이런 데이터 수집하는 거 할로윈만큼이나 웃기네.... 근데 어릴 때도 그랬고 지금도 할로윈은 너무 좋음
AF •
어느 동네냐고요? 빅토리아에 있는 주의사당이죠. 근데 거긴 사탕 대신 골탕(trick)을 주로 주지만요
WA •
나 어릴 적에는, 한 70년도 더 됐네, 할로윈만 되면 동네에서 누가 제일 맛있는 거 주는지 알아내서 그 집으로 최대한 빨리 달려가곤 했지.

근데 막상 가보면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었어. 그땐 핸드폰도 없어서 입소문에만 의지해야 했는데, 가끔 ‘친구’라는 놈들이 일부러 엉뚱한 정보 흘려서 우리를 골탕 먹이기도 했다니까
HU •
카라멜 사과 사탕, 퍼지, 그리고 라이스 크리스피 네모과자가 인기 있던 시절 기억나세요?
LY •
옛날엔 치과 가면 막대사탕 줬었는데 기억나네
LY •
합성 인공 감미료 들어간 사탕은 피하세요
FR •
내가 클 때는 저녁 초반에는 달달한 사탕이 최고였고, 앵콜 무대는 폭죽놀이였지
DU •
빵명
LE •
ㅇㅇ 제이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팀)가 못 해낸 게 진짜 아쉽다
DU •
우리 집엔 25명 정도 왔었어요. 애들 다 너무 귀여웠음. 근데 안타깝게도 사탕이 꽤 많이 남았네요. 이건 이제 다 내 거다!
BO •
카라멜 팝콘이 내 최애였는데
DU •
동부 온타리오에는 비바람이 엄청 몰아쳤어요... 3달 동안 가뭄이었어서 그런지 아무도 애들이나 할로윈에 신경 안 쓰는 분위기였네요.
GR •
지금도 그럼
DA •
인생을 멀리하세요... 위험이 따릅니다. 잊지 마세요... 평균 수명이 길다는 건 최악의 노년이 길어진다는 뜻일 뿐입니다. 89세에서 99세까지 사는 게 좋은 사람은 거의 없죠
DA •
*아쉽다
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