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외쳤더니 해고?” vs “니가 한 건 괴롭힘” 진실공방 ON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이사회 멤버였던 사람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잘렸는데, 자기는 성차별 문제 제기했다가 보복당한 거라고 소송을 걸었어.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니냐고 ㅋㅋ

이 분 이름이 주디스 허드슨인데, 2024년 11월 회의 전에 이사회에 “성 평등이랑 성차별 문제 좀 다룹시다”라고 요청했대. 근데 이게 안건에 포함이 안 되니까 좀 빡쳐서 따졌나 봐. 이걸 가지고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톤으로 불평했다”고 찍힌 거지.

거기다 회의록에 자기 발언이 빠진 걸 보고 담당 직원한테 이메일 보냈는데, 이게 또 직원을 “모욕”한 게 됐다는 거야. 결국 괴롭힘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조사 과정이 투명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결국 4월에 해고 통보받고, 지금은 수입 손실에 정신적 고통까지 받았다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태야. 리치먼드 시랑 올림픽 오벌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면서 법정에서 한판 붙을 준비를 하고 있대. 누구 말이 맞을지는 법정 가서 가려지겠지? 팝콘각 제대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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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리치먼드 오벌은 시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최근 몇 년간 매년 350만에서 4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아왔고, 2026년에는 250만 달러로 상한선이 정해졌다고는 하죠. 2011년부터 지금까지 들어간 세금만 총 5,500만 달러가 넘습니다.

결국 부유한 엘리트들을 위한 시설인데, 이제 그만 허물고 리치먼드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TE •
여러분의 세금이 바로 이런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MA •
성 평등은 필요 없음. 고로 주디스 허드슨도 필요 없음
ST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정책 같은 거 지지 안 하면 좌파들한테 어떻게 찍히는지 보여주는 썰 하나 풀어줄게. 캐나다 어느 로스쿨에서 있었던 일이야. 학교에서 특정 학생들한테 시험 시간을 더 주기로 결정했대. 그걸 본 한 학생이 인종차별적인 의도 전혀 없이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학교에 편지를 보냈어. “왜 이 학생들만 시험 시간을 더 받는 건가요?” 딱 이 내용이었지.

근데 학교 반응이 가관이야. 바로 이 학생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낙인찍고, 거의 2년 동안 퇴학시키겠다고 법적인 문서 보내면서 압박했어. 학생은 인종차별 조사 위원회에 몇 번이나 불려다니고, 다른 학생들은 저런 인종차별주의자랑 같이 학교 못 다니겠다고 편지까지 써서 냈대. 이 모든 게 다 학생 기록에 남아서 나중에 취업할 때도 문제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

학생이 혼자 싸우다가 안 돼서 결국 언론에 제보했어. 그제야 학교가 꼬리 내리면서, 비밀 유지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생 기록은 안 지워주는 조건으로 사건을 덮으려고 했대. 근데 학생이 “싫다”고 버텼지. 결국 언론에서 전국적으로 터뜨리니까 학교가 깨끗하게 사건 종결하고 기록도 삭제해 줬어. 너네도 좌파들 DEI 어젠다에 동의 안 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거야. 일부 좌파들은 진짜 광신도 같아서 사람 하나 잡는 거 일도 아니야
DA •
기사 읽기 전부터 뭔 내용일지 뻔했다. 관용 없는 사람들이 꼭 자기가 피해자인 척하더라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