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이사회 멤버였던 사람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잘렸는데, 자기는 성차별 문제 제기했다가 보복당한 거라고 소송을 걸었어.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니냐고 ㅋㅋ
이 분 이름이 주디스 허드슨인데, 2024년 11월 회의 전에 이사회에 “성 평등이랑 성차별 문제 좀 다룹시다”라고 요청했대. 근데 이게 안건에 포함이 안 되니까 좀 빡쳐서 따졌나 봐. 이걸 가지고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톤으로 불평했다”고 찍힌 거지.
거기다 회의록에 자기 발언이 빠진 걸 보고 담당 직원한테 이메일 보냈는데, 이게 또 직원을 “모욕”한 게 됐다는 거야. 결국 괴롭힘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조사 과정이 투명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결국 4월에 해고 통보받고, 지금은 수입 손실에 정신적 고통까지 받았다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태야. 리치먼드 시랑 올림픽 오벌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면서 법정에서 한판 붙을 준비를 하고 있대. 누구 말이 맞을지는 법정 가서 가려지겠지? 팝콘각 제대로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