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코퀴틀람 실종 할아버지, 결국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
포트 코퀴틀람에 살던 82세 할아버지가 실종 신고된 지 얼마 안 돼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됐대. 코퀴틀람 RCMP(캐나다 연방 경찰)가 일요일에 발표했어.

조지 쉬크라는 이름의 이 할아버지는 10월 29일 오후 4시쯤 켈리 애비뉴랑 메리 힐 로드 근처 집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10월 30일에 실종 신고가 됐었어. 경찰은 할아버지가 좀 혼란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고 하면서 시민들한테 혹시 아는 정보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었지.

RCMP는 수색 당시 “경찰과 가족 모두 조지 쉬크 할아버지의 안녕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었어. 여러모로 열심히 찾았지만,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신 채로 발견됐다고 RCMP가 발표했어. 현재로서는 범죄 혐의는 없다고 하네. 경찰은 사망 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따로 밝히지 않았어.

RCMP는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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