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섬에서 불타는 차 사고로 18세 청년이 목숨을 잃었어. 사고는 나나이모 남쪽 고속도로에서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아우디 S3 세단이 박살나고 불길에 휩싸였대.
목격자 말로는 사고 당시에 다른 검은색 차가 근처에 있었는데, 아우디가 사고났을 때 멈추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는 거야. 경찰은 지금 그 차를 찾고 있어. 아마 검은색 혼다 시빅일 가능성이 있대. 이 차가 사고 직전에 아우디랑 엄청 가깝게 달리고 있었다네. 블랙박스 영상이나 목격자가 있어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또 다른 사고는 칠리왁에서 있었는데, 캐나다 연방 경찰(Mountie)이 정면충돌을 당했어. 경찰관이 자기 차선으로 잘 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오던 링컨 제퍼가 중앙선을 넘어와서 그대로 들이받은 거지. 목격자들은 링컨 운전자가 과속에 난폭운전을 했다고 증언했어. 음주는 아니었다고 하네. 경찰관은 병원에 입원했는데 안정적인 상태고, 링컨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만 입고 풀려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