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할로윈 사탕에서 바늘 나온 거 실화임
와, 할로윈에 받은 사탕에서 바늘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오네. 그것도 BC주 프린스 조지랑 델타, 두 군데서나 말이야.

애들이 받아온 미니 초콜릿 바랑 젤리에서 재봉용 바늘이랑 핀이 발견됐대. 다행히 다친 애는 아직 없다고는 하는데, 경찰 아저씨들이 부모님들한테 애들 사탕 한 번 더 확인해보라고 신신당부하고 있어.

한 집에서는 애가 사탕을 뜯었는데 한쪽 끝에서 바늘이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고 하니, 이거 완전 식겁할 노릇 아니냐. 할로윈의 낭만이 아니라 공포 체험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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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70년대에 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공포가 있었어요. 매년 끔찍한 이야기가 들려왔죠. 주로 미국에서 터졌지만, 가끔 캐나다에서도요. 결론은, 뭐 새로운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건 2025년인 지금도 왜 우리가 이 말도 안 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냐는 거예요.

일 년 내내 애들한테는 좋은 거 먹어라, 낯선 사람이랑 얘기하지 마라, 길 함부로 건너지 마라 가르치면서... 딱 하루, 할로윈 밤에만 모든 걸 허용하잖아요. 🙄 대체 왜죠?
DO •
음, 예전엔 사과에 면도날이 나오곤 했죠. 이젠 바늘이네요. 왜 비활성화된 거죠?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