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항에서 역대급 마약 파티가 열릴 뻔했지 뭐야. 무려 560킬로그램에 달하는 코카인이랑 메스암페타민이 자동차 부품 속에 숨겨져 있다가 딱 걸렸어. 이게 다 호주로 날아갈 뻔했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국경 서비스청(CBSA) 직원들이 매의 눈으로 이걸 발견했는데, 코카인은 319킬로그램, 메스암페타민은 241킬로그램이었대. 진짜 어마어마한 양이지? 밴쿠버 공항 수출 마약 단속 역사상 손에 꼽히는 대규모였다고 하니 말 다했지.
공공 안전부 장관은 “우리 국경 수비대원들이 조직 범죄를 막고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현재는 연방 경찰(RCMP)이 사건을 넘겨받아 누가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꾸몄는지 수사 중이래. 범인들 팝콘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