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미제인 부동산 중개인 살인사건 근황
2008년에 일어난 부동산 중개인 살인사건, 아직도 범인이 안 잡혔다는 게 실화? 린제이 부지악이라는 24세 여성이 빈 집을 보여주러 갔다가 변을 당했는데, 벌써 18년이나 지났대.

얼마 전 고인의 42번째 생일에 어머니가 직접 유튜브에 나와서 제발 범인 좀 알려달라고 호소했어. 어머니 말로는 경찰이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수사를 끝냈다고 통보해서 완전 절망적이었대. 근데 또 경찰은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거 완전 ‘“네가 뭘 알아”’ 시전하는 거 아니냐고.

사건이 진짜 미스터리 그 자체야. 범인들은 ‘“버너폰”’(대포폰)까지 써가면서 완전 치밀하게 계획했고, 심지어 외국인 억양을 쓰는 여자가 전화해서 약속을 잡았대. 남자친구도 근처에 있었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니… FBI까지 투입됐는데도 아직 단서가 없다니, 완전 영화 시나리오 아니냐고. 제발 범인 좀 잡혔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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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니치(Saanich) 경찰이 초동수사를 완전히 망쳐놨고, 왜 그랬는지에 대한 의문이 한두 개가 아니야. 이 사건 좀만 들여다보면 왜 초기에 해결되지 않았는지 바로 궁금해질걸. 완전 쉬운 사건이었는데 말이지.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계속 우기는 건, 그냥 제프 부지악(피해자 아버지)이 ‘“기밀”’ 정보에 접근하는 걸 막으려는 수작일 뿐이야. 자기들이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왠지 모르게 아버지가 알기를 원치 않는 정보지.

이 사건 관련자들하고 얽힌 ‘“우연의 일치”’ 네트워크는 진짜 상상을 초월해. 범행에 쓰인 전화기도 결국 특정 주거지랑 전과 있는 유력 용의자까지 추적됐었는데, 체포는 한 번도 안 했어.

새니치 경찰은 처음부터 더 유능한 기관에 사건을 넘겼어야 했어. 이건 음주운전 단속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사건이었거든. 자기들 능력 밖이었는데 인정을 안 한 거지. 결과적으로 누군가 나서지 않는 한 절대 해결 안 될 거야.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린제이 부지악은 전과도 없고 밝은 미래를 가진, 인생의 황금기에 있던 젊은 여성이었어. 빅토리아의 부촌에서 대낮에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고. 이 사건 관련 다큐멘터리나 팟캐스트가 꽤 많은데, 그거 보고 나면 어떻게 이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의문만 들 수밖에 없을걸
MA •
네, 대중의 도움이 필요하면 당연히 기사를 잠가야죠! 진짜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F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