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프레이저라는 회사가 2025년 말까지 BC주 100마일 하우스에 있는 제재소를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어. 미국이 캐나다산 연목재(softwood lumber)에 거의 45%에 달하는 관세를 때려버리니까, 목재 수요가 뚝 끊겨서 더는 버틸 수가 없다는 거지. 이 결정으로 165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대. 완전 날벼락 맞은 거지.
BC주 산림부 장관은 “이거 다 트럼프 때문임!” 하면서 트럼프의 불공정한 관세 정책이 국경 양쪽의 노동자, 가족, 지역 사회를 다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원래도 산불이나 기후 변화 같은 문제로 힘들었는데, 관세 폭탄이 결정타를 날린 셈이야. 장관은 연방 정부한테 BC주 좀 제대로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공장도 문 닫고, 다른 주에 있던 공장들도 영구 폐쇄한다니… 웨스트 프레이저가 완전 사업 축소 모드에 들어간 것 같아. 캐나다 목재 산업 앞날이 좀 캄캄해 보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