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간에 있는 크리터레이드(Critteraid) 동물 보호소에서 조류독감이 터졌다는 소식이야. 여기는 고양이, 개부터 돼지, 말, 닭, 오리까지 진짜 다양한 동물들을 돌보는 곳인데, H5N1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해. 완전 비상 걸린 거지.
보호소 식구들은 지금 완전 멘붕 상태지만, 그래도 숨기는 거 없이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같은 정부 기관이랑 협조하면서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래. 커뮤니티에 모든 걸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어.
얼마 전에도 다른 타조 농장에서 조류독감 때문에 300마리가 넘는 타조들이 살처분됐던 일이 있었거든. 그때 농장주가 법정 싸움까지 갔는데 결국 져서... 안타까운 일이 또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 보호소 측은 곧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업데이트해 준다고 하니까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