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타국에서 피살된 밴쿠버 여성
진짜 안타까운 소식이야. 밴쿠버에 살던 65세 여성이 월요일에 벨리즈(Belize)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어. 이 분은 마티 앤 쏜(Marty Ann Thorne)이라는 분인데, 그냥 돌아가신 게 아니라 몸에서 여러 개의 칼에 찔린 상처가 발견돼서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야.

이 분이 그곳에서 ‘로스파 카바나’라는 작은 리조트를 운영하고 계셨대. 월요일 아침 8시쯤에 관리인이 출근해서 보니까, 강가 근처에 쓰러져 있는 걸 발견했다고 하더라고. 현지에서는 꽤 알려진 분이었나 봐.

경찰이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서 용의자를 찾고 있는데, 아마도 아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대. 진짜 무서운 세상이야.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마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매,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친구였다”라면서 “친절함과 관대함,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변함없는 보살핌으로 기억될 사람”이라고 말했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들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상상도 안 간다.

캐나다 외교부(Global Affairs Canada)도 이 사실을 확인했고, 가족들에게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 부디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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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기사 내용 좀 제대로 확인하고 쓰세요. 고인은 65세입니다
BR •
벨리즈, 거긴 진짜 위험한 나라예요
GE •
벨리즈에서는 캐나다인 살인 사건이 자주 발생했어. 주로 여성들이 피해자였지
G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