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대 경기를 뛰러 가야 하는데 비자가 막는다고
밴쿠버 화이트캡스 미드필더 안드레스 쿠바스가 미국 비자 문제 때문에 캐나다에 발이 묶였다는 소식이야. 원래 파라과이 국가대표로 미국이랑 한판 붙으러 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서류에 문제가 생겨서 출국을 못했지 뭐야.

구단에서는 “이거 일시적인 거고 며칠 안에 해결될 거니까 걱정 ㄴㄴ” 시전했는데, 정작 선수는 파라과이 팀원들이랑 훈련도 못하고 밴쿠버에서 혼자 훈련하고 있대. 완전 머쓱한 상황 아니냐고 ㅋㅋ

미국 국경 단속이 빡세져서 그런 건 아니라고 선을 긋긴 했는데, 멕시코랑 하는 다음 경기는 뛸 수 있을지도 아직 모른대. 만약 화이트캡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다음 경기는 미국 원정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때도 못 가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솔솔 나오고 있어. 구단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못 박았지만, 축구팬들은 팝콘각 잡고 지켜보는 중. 과연 쿠바스는 미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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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국은 정말 제멋대로인 국가라니까요..
MI •